루나의 휴대용 우주 편집하기 (부분)

===[[울둠의 구원자]]===
{{궁극강캐}}
{{피꺼솟}}

[[울둠의 구원자]]가 발매된 이후 현재 [[뉴박붐]] 다음으로 너프하라고 난리치는 카드중 하나이다. 

특히 이번 서울 마스터즈 투어에서 4~5턴에 휴대용 우주를 쓴 [[리노법사]]들이 필승하는 판이 자주 나오면서 프로들도 문제로 삼고 있다.

[[만아리의 해골]] 등 고밸류 무기는 [[수액괴물]]로 카운터가 되고 [[뉴박붐]]도 [[퀘스트기사]]같이 밸류로 밀어붙이면 카운터가 되지만 우주의 경우는 한번 쓰면 덱의 하수인들이 영구적으로 1코가 되기에 막을 수단이 없다.

[[마이크 도네이스|쒸불년]]이 스트리밍에서 언급한걸 보니 너프는 확정인듯하다.

야 버프됐다가 7코로 다시 너프되면 가루 개꿀

ㄴ 이는 현실이 되었다

====하향====
{{초기화}}
{{정의구현}}
{{쌤통}}

[[파일:루나의 갈만갈 우주.png]]

결국 [[울둠의 구원자]] 출시 보름 정도만에 너프 패치 소식이 떴다. [[법뻔뻔]]은 루나의 휴대용 우주랑 [[창조술사의 부름]] 2장을 너프먹는다.

루나의 휴대용 우주의 경우 [[여분 팔]]과 함께 기계의 반격 때 상향먹었다가 너무 사기라고 다시 예전의 코스트로 되돌아가게 되었다.

{{인용문|기계의 반격 이벤트로 카드를 상향한 것은 저희로서는 기본 원칙에 큰 변화를 준 조치였습니다. 저희는 변경 사항의 전반적인 결과에 대체로 만족하지만, 루나의 휴대용 우주는 예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루나의 휴대용 우주를 일찍 사용하고 이후 턴에서 게임 후반부에 등장하는 하수인을 뽑는 경우 상대방이 속수무책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가 원래 의도한 것보다 빈번하게 일어난 탓에, 이 카드의 마나 비용을 7로 다시 되돌리고자 합니다. 이는 기계의 반격 이벤트 전의 비용과 같습니다.|하스스톤 제작자}}

이제 아무튼 생성되어도 안 쓰겠네

====너프 후====
[[토르톨란 순례자]]로 쓰면 공짜라는 마인드로 아득바득 쓰는 놈들이 보인다.

[[용의 강림]] 와서는 손에 용족이 있으면 주문을 0코로 만들어주는 [[용술사]]가 나와서 그거와 연계한다. 티어는 낮지만 6턴에 튀어나오면 우욱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