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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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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인과응보인지 이새끼가 뒈지고 5년후 1차대전때 독일제국에게 처절하게 갈렸다. 이를 벨기에강간이라고 부른다. 물론 벨기에 독립보장을 해주던 영국의 심기를 건드려서 참전하게 만들었다. 이후 벨기에는 독일에게 개털린 트라우마때문에 요새를 국경지방에 쌓고 대비하였으나 2차대전때 이번엔 독일공수부대에게 털리고 고대로 나치독일의 식민지가되었다. 꼬시다 이후 똑같이 가혹한 식민지배를 펼쳤던 영불이 영연방이나 프랑코포니니 하는 친목모임을 만들고 잘 노는데 반해 이새끼가 한 짓거리가 얼마나 끔찍햇는지 현지인들은 벨기에의 벨자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키는지라 아프리카에 발도 못붙히는중 ㅉㅉ 사실 이건 벨기에 공용어가 없었기 때문이다. 프랑스어랑 네덜란드어, 독일어 지역권으로 나눠져 있는게 벨기에다. 아래의 [[룩셈부르크]]와 비슷한 상황이다. 이 새끼님의 여동생 카를로타는 멕시코의 황후였는데 남편인 막시밀리아노 1세가 레오폴 2세 새끼님과는 또다른 살아있는 악귀새끼님인 [[나폴레옹 3세]]가 장난감으로 갖고 놀다가 싫증나서 버리고 총살당하게 만들어 놓았다. 그 충격으로 카를로타는 무려 60년 동안이나 남편의 죽음을 슬퍼하며 미쳐돌아갔다. 당대 중유럽 최고의 미인 중 하나가 카를로타였는데... 정말 슬픈건 카를로타, 17살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27살에 과부가 되고 87살에 죽을 때까지 평생토록 남편을 그리워했다는 것이다. 둘째오빠가 짓는 죄만큼 여동생은 비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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