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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화설은 진짜다? ==== 이게 단순히 한 사람만의 추측성 기사였다면 기자를 찾아가 막고라의 참맛을 보여주면 그만이겠지만, 일단 헨리 윈터가 수석기자라는 점과 이어서 발표된 텔레그래프의 레스터 비하인드 스토리, 더 선과 스카이스포츠의 지원 사격이 도저히 무시할 수 없는 요소로 작용한다. 일단 텔레그래프는 라니에리가 이해할 수 없는 전술 고집과 훈련방식으로 선수들의 불만을 샀다고 말한다. 더 선은 지난해 12월부터 해고 요청의 조짐이 있었고 첫 시작은 레스터의 단장에게 요구, 이후부터는 구단주에게 총합 네번의 요구가 있었다고 밝혔다.<ref>[[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68545|베스트 일레븐 기사]]</ref> 스카이스포츠도 24일, "레스터의 고참들이 구단주와 미팅에서 감독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으며, 라니에리는 수석코치에게도 신뢰를 잃었다."고 보도했다.<ref>[[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46483|인터풋볼 기사]]</ref> 하지만 화룡점정은 더 타임즈였다. 타임즈는 4명의 반란자들을 한명씩 지목했다. 이는 각각 [[웨스 모건]], [[마크 올브라이튼]], [[제이미 바디]], [[캐스퍼 슈마이켈]]이였다. 당연히 현지팬들은 쇼크에 가까운 충격을 받았고 이 네명을 4마리의 뱀이라며 강하게 비난을 퍼부었다. 무엇보다 슈마이켈은 감독이 떠난 뒤 아쉬움을 표하는 글을 제일 먼저 올린 선수라 더욱 그랬다. 덕분에 슈마이켈은 이중인격자가 아니냐는 의심까지 산 상태. 언론들은 치킨버거 사태를 주목한다.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 치킨버거를 금지했던 것이 불화를 일으킨 것이 맞다고 한다. 고작 치킨버거 금지로 그런 일이 일어나는게 말이 되는가 싶기도 하지만, 일단 공통적으로 말하는 치킨버거 사태는 실제로 있었던듯 하다. [[크리스티안 푸흐스]]가 닭이 메뉴에 돌아왔다며 닭꼬치 사진을 올린 것도 그렇고 {{인용문|Never have I seen a chicken burger, only deep fried chicken. It's fantastic.}} 라고 라니에리가 직접 치킨버거를 언급한걸 보면 거의 확실하다. 참고로 위의 대사는 BBC가 실은 기사의 일부이다. ㄴ불화설의 주축으로 손꼽혔던 선수들이었던 바디나 드링크워터가 경질된 바로 다음 경기에서 날라다니는거 보면 이 쪽이 더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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