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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락의 다양한 분화 === 멜로딕 데스메탈이라는 장르가 탄생하여 시들어가는 메탈을 부흥시킨다. 시초는 고어그라인드를 하던 카르카스의 하트워크라는 앨범 그후로 앳더게이츠를 비롯한 멜데스 4대밴드가 발전시켜나간다. 다만 이장르는 다른장르를 별로안듣고 메탈 입문초기에 이 장르를들으면 좋지만 많은 장르를 들어보고 깊게 파고들어봤으면 멜데스는 금방 질려버린다. 왜냐하면 이때부터의 음악에는 깊은 맛이없다. 흔히 명반이라는것들으로들으면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새로운맛을 발견할 수 있는데 멜데스라는 장르에서는 그런걸 발견하기어렵다. 다음으로 1990년대는 변화의 시기라고도 불린다. 사람들이 속주기타와 미친듯한 드러밍을 좋아하는것(락 일진의 유물...)에서 벗어나 새로운장르를 추구하게 되는데 그에 따라 그런지 락을 하던 밴드인 [[너바나]]가 명반 [[Nevermind]]를 만듬으로써 본격적인 [[얼터너티브 록|얼터너티브 락]]의 시대가 전개된다. 한편 얼터너티브 락의 인기와 기존 밴드들의 연속된 똥앨범발매로 좆퇴물이된 헤비메탈은 판테라가 스레쉬스타일에서 현재까지 레드넥들이 환장하는 남부식 그루브메탈을 완성시켜 마지막 불꽃을 짚혔다. 여기서 얼터너티브락에 대해서 짧게 말하자면 모던락,그런지락,펑크락 같은 사람들이 접하기쉬운 장르가 종합된것이다. 이 즈음엔 대중 음악을 미국이 주도하게되자 병신같은 영국놈들은 이 상황을 바꾸어보려 어떻게든 영국만의 장르를 만드려고 애쓰기 시작한다. 그렇게되서 탄생한게 브릿팝. 물론 브릿팝의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한참 옛날로 기어들어가야겠지만. 하여튼 이 브릿팝에서도 걸출한 밴드들이 많이 나왔다. 브릿팝 4대 밴드라고 불리는 [[오아시스]], [[블러]], [[스웨이드]], [[펄프]]가 유명하고 글쓴이의 개인적인 추천으로 오터스가 좋다. 얼터너티브: 락일진의 음악적 횡포가 극에 달하자 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찌질거리던 우울증, 자폐증 환자들이 주축이 되어 개척한 장르. 메탈을 존나 싫어하지만 그보다 자기 자신을 더 싫어하는 부류의 인간들이 하는 장르. 기타 대충치는 건 펑크에서 사운드는 메탈에서 따왔다. 중요한 건 이새끼들도 기타를 존나 락일진처럼 못치기 때문에 아예 기타솔로를 없애거나해서 얼버무리는 경향이 있다. 어쨌든 이놈들 때문에 기존 수십년간 다 해먹던 락일진들이 궤멸되어 음악계의 새로운 대안이 등장했다해서 이때 기어 나온놈들은 통칭 얼터너티브라 불리게 된다. 메탈이나 하드락 등은 이 시기에 접어들어 크게 쇠퇴하는데 그나마 마지막으로 최후의 발악을 했던 밴드 중 [[판테라]] 등을 들 수 있겠다. 너바나 2집 Nevermind 라디오헤드 3집 [[OK Computer]]가 90년대 대표하는 락앨범2장이라고 일컬어지지만 이런말하면 부들부들하는 애들 많은거보면 정확한건 아니다. 그래도 두 앨범은 확실히 훌륭한 앨범들이니 들어볼것. ㄴ그냥 현대의 대중들에게 인기얻으면서, pop과는 구별되는 대부분이 락이 얼터너티브다. 최근엔 [[이매진 드래곤스]]부터 [[그린데이]], 폴 아웃 보이, [[오아시스]] 전부다 얼터너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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