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ep.5 === 암실에서 깨어난 맥스는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기 위해 자신의 사진을 보면서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참고로 앞서 빅토리아에게 경고했었다면 빅토리아도 같이 끌려오게 되어 결국 죽고 만다. 그리고 과거에서 또 사진에 집중하여 아예 1부에서 셀카를 찍던 그 때로 되돌아가며 데이빗에게 미리 제퍼슨이 진범이라고 알려준 뒤 유유히 떠난다. 바뀐 현실에서는 제퍼슨이 검거되고, 맥스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여서 샌프란시스코로 교장과 같이 가게 된다. 미술관에 도착하고 자신의 작품을 본 맥스는 갑자기 토네이도를 떠올리고 불현듯 불안해진 맥스는 급히 클로이에게 전화를 하는데 자신이 그동안 악몽으로 봐왔던 토네이도가 정말로 나타나서 마을을 덮치려 들고 있었다. 그래서 베프 클로이를 잃을 수 없는 맥스는 자신의 예견된 꽃길(사진가로서의 길)을 모두 버리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출품작을 찢어버린다. 그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보니 이런. 다시 제퍼슨의 암실로 와있었다. 그동안 능력을 전혀 사용하지 못한 것인가? 사실 찢어진 사진을 보고 '이런 좋은 사진을 찢다니' 반응을 보인 제퍼슨이 일기장을 전부 태워버려서 능력을 못 쓴 것이었다. 다행히도 데이빗에게 문자를 보낸 것은 유효했고, 몇 번 시간을 되돌리면서 그에게 경고를 보내면 제퍼슨을 제압하고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밖에는 토네이도가 다가오고 있는, 즉 마을이 곧 쓸려나갈 듯 했으며, 맥스는 4부에서 월렌과 찍었던 사진을 떠올리며 그 때로 되돌아가고자 한다. 그곳에서 맥스는 클로이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을 꼭 기억해서 나에게 알려달라'며 소용돌이 클럽 안으로 들어가려는 클로이를 막고 데이빗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고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렇든 말든 토네이도는 여전히 왔으며 하나 다른 것이라고는 맥스와 클로이가 같이 있었다는 점. 그동안 맥스가 클로이게게 '등대로 가면 안전하다' 라고 했었단다. 그리고 맥스는 기나긴 악몽을 꾸게 되는데 살짝 섬뜩한 느낌도 들고 좀 무서울 수도 있다. 특히 손전등을 들고 수색하는 곳을 빠져나오는 곳은 어렵기도 하거니와 맥스를 부르는 말들이 매우 소름끼친다. 쨌든 다 뚫고 나오면 자기 자신과 싸우게 되는데 클로이가 막아준다. 그리고 그동안 클로이와 있었던 일들을 차례로 보여주며 회상에 젖는다. 그리고 등대에 진입하면 악몽에서 깨어나고 악몽을 꾸는 동안 클로이가 맥스를 이끌고 등대 앞까지 온 상태다. 그리고 최후의 결정이 남았다. '''클로이를 희생시키고 마을을 지킬 것'''이냐, '''마을을 희생시키고 클로이를 살릴 것'''이냐. 분량으로 보나 팬덤 의견으로 보나 전자를 진엔딩으로 치지만 제작사는 언급이 없다. 후자를 택했다면 마을은 쑥대밭이 되고 모든 마을 사람들은 사망했으며 살아남은 둘은 마을을 떠난다. 전자를 택했다면 과거로 되돌아가서 클로이가 네이선에게 죽는 것을 방치하는데, 이 장면이 참 슬프다. 그리고 네이선은 어쩔 줄 몰라하다가 데이빗에게 현장 검거되고, 그에 따라 꼬리가 잡혀서 제퍼슨도 같이 검거된다. 그리고 클로이의 유품을 맥스가 받고 케이트와 프랭크는 완전히 살아있게 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