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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군|군사]]== '''냉전기 서유럽 화약고''' 바르샤바 조약기구군의 넘버 2, 비소련 바르샤바 조약군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했다.<br/> 즉 물량을 폴란드가 책임진다면 동독은 일단 처맞으며 앞으로 밀고 나가는 역할이었다. 포지션은 펙트의 댐딜러, 최정예군. 일단 북유럽은 존나게 추운데다가 평화로운 영세중립국인 빨갱이나라들(사민주의)이고 발칸반도는 소련과 거리가 먼 비동맹 국가에 가까웠고 오히려 소련보다도 서유럽하고도 친한 편이었으며 펙트에서 빠진다. 반면 동유럽은 서유럽과 어느정도 떨어져 있고 못살았었다. 펙트 물량 2위라는 전통의 육군강국 폴란드는 국민소득은 냉전당시 2천달러에 머물렀으니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고로 동서독 국경은 말그대로 냉전기 공산-자본진영이 맨얼굴을 서로 부비대는 지역이었다. 그 때문에 바르샤바 조약기구군은 제파공격의 선봉에 동독군을 프렌드 실드로 앞세우고 뒤이어 쏘오련의 기갑웨이브로 밀어붙여 들어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즉 최고선봉이자 고기방패의 임무를 맡았던것. 만약 이시점에서 무력충돌이 일어났다면 동서 양진영에서 최소 일만대의 전차들이 맞붙고 전술핵이 오뉴월 하루살이 떼처럼 독일 평원에서 머리위로 날아다니게 될것이었다. 하지만 통독이후 동독의 소련제 무기들은 고철로 팔리거나 땡처리되서 여러나라에 팔려나갔다. 동독정부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질때 군머를 보내서 이를 막을까 고려도 했지만, 동독군부의 청년장교와 부사관들은 우리는 인민의 군머다. 고로 인민을 짓밟는것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하여서 진압을 거부할께 뻔해 포기하고 순순히 서독에게 정ㅋ벅당했다. 크으 북녘의 똥뙈지나 문어머갈통 정권창출에 까라면 깐다고 무고한 국민들이나 괴롭힌 어느 헬반도의 [[전투노예]] 군머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사스가 붉은 독뽕에 취하지 않을수가 없다. ㄴ 하지만 물론 군 윗대가리들이 정신차렸는지 6월혁명 당시 군부가 진압 거부한거는 높게 평가해준다 정복이 나치독일과 비슷해서 나름 개간지였다. 때문에 2차 대전 독일군 코스프레 하는 초짜나 가난한 덕후들은 비교적 쉽고 저렴하게 구할수 있는 동독군 피복들을 구해다가 이리저리 쪼물딱 거려서 사용한다고 한다. 하지만 전투복은 쏘오련뽕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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