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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적임 == {{의외}} 독극물은 절대적인게 아닌 상대적이다. 즉 이말은 같은 독극물이라도 누구는 위험하고 누구는 안전하다는 말이다. === 인체에 위험한 독극물 === 독버섯같은 경우는 사람이 먹으면 큰일나지만 곤충이나 다람쥐는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사실 독버섯의 독은 인체에만 피해를 주고 곤충이나 다람쥐에게는 피해를 줄수없기 때문인데 그래서 곤충이 파먹은 흔적이 있다고 해서 그 버섯이 식용버섯이라고 착각하면 큰일난다. 독사도 사람이 물렸을때나 치명적이지 돼지는 독사에게 물려도 타격이 없다. 사실 돼지 비계가 독사독을 해독한다나 뭐라나... 전갈이나 지네,장수말벌같은 존나 위험한 독충도 인간에게는 위험한데 두꺼비는 타격이 전혀 없다. 특히 장수말벌은 1방이라도 쏘이면 위험한데 벌매라는 맹금류는 장수말벌 독침에 면역이다. 비소라는 독극물은 원자번호 33번인 원소인데 이는 조선시대때 독살용으로 많이 쓰였는데 이는 사실 닭 사료에도 들어간다. 비소가 닭을 성장시킨다고 한다. 일산화탄소도 흡입하면 인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독가스인데 낙지나 달팽이,문어,오징어같은 연체동물류는 일산화탄소에 면역이다. 그 이유가 인체의 혈액은 헤모글로빈으로 되어있는데 이는 일산화탄소에 악영향을 받기때문이다. 그렇지만 연체동물의 혈액은 헤모글로빈이 아니기때문에 상관없다. 캡사이신도 과다 섭취하면 위험하고 특히 레시니페라톡신은 극소량만 먹어도 치명적인데 조류는 캡사이신이나 레시니페라톡신에 면역이다. 그 이유는 캡사이신과 레시니페라톡신은 매운맛을 느끼는 원리로 독성을 발휘하는데 비둘기나 참새같은 조류는 애초에 매운맛을 전혀 감지못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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