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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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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년대 === 김구는 와해 직전까지 치달은 임정이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민중들에게 어필하고 관심을 다시 받기 위하여 여러가지 노력을 펼쳤다. 3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일제는 중국을 당장 다 씹어먹을 아시아 킹왕짱이라서 국내외 독립운동 세력들은 정신적으로 위축되었다. 이에 김구는 1931년 10월 한인애국단을 창단하여 무장투쟁 운동을 전개하여서 임시정부가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물밑 작업을 하고 있었다. 창단 후 약 2달이 지났을 무렵에 이봉창 의사를 보내서 일본왕을 폭살하려고 이봉창 의사를 파견했으나 실패했다. 이에 상해의 한 기레기가 아쉽게 일본왕 폭살 불발이라고 쓰자 일제는 앗싸 좋쿠나를 외치며 상하이 사변을 일으켰다. (그리고 정부를 항저우 쪽으로 옮기게 된다.) 전쟁(상하이 사변)에서 승리하고 때마침 일왕의 생일도 기념할 겸 일제는 상하이의 훙커우 공원에서 기념식을 갖기로 했다. 이에 김구는 윤봉길에게 일제의 요인들을 폭살할 것을 명령했고 기어이 성공한다. 문제가 생길 경우 따로 챙겼던 자결용 도시락 폭탄은 불발로 터지는 바람에 결국 일제 경찰들에게 붙잡히고 사형 당하고 만다. 이것을 본 중화민국의 짱개석은 감격하여 임정을 밀어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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