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대한민국/경제/19대 정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미친 듯이 상승하는 물가 ==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더블[[삼각김밥]]의 가격이, 5년 넘게 1500원이었는데 1800원으로 올랐다. 팽이버섯도 세 묶음에 천 원이었던 게 이천 원 이상으로 올랐고, 노지에서 판매하는 복숭아도 만 원대 유지하던 것이 삼만 원으로 올랐다. [[엥겔지수]]가 17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17년에는 최저 수준이었는데 불과 1년 만에 기적의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애초에 이건 어쩔 수가 없는 게, 재앙 정부처럼 급격하게 [[최저임금]]을 올리면, 회사의 이윤은 어딘가에서는 줄어들게 되어 있다. 대가리 깨진 문베충이 흔히 상상하는, 대부분의 이익을 착복하는 정신 나간 회사는 별로 없고 대부분은 세를 확장하는데 사용하는 등의 이유로 큰 여유가 없는 상태다. 그런데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이라는 갑작스러운 비용 상승 요인이 있다면 회사로서는 이를 어디에서 메꿀 것인가? 당연히 제품 가격 인상으로 메꾼다. 무슨 효율적인 구조니, 부패의 해결이니 하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고 직관적인 해결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물가가 상승하게 된다. 하루하루 기적과도 같은 나날이 이어질 것이다. 마두로의 [[베네수엘라]]도 미친 듯이 최저임금을 올리고 있지만 물가는 그 이상의 속도로 올라가고 있다. 뭐? 베네수엘라랑은 다르다고? 응 이건 일반적인 경향이야 문슬람 새끼들아 꿈 깨라~ 이제는 [[상추]]를 [[고기]]에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77&aid=0004307030&date=20180902&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1 싸서 먹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 18년 9월에는 전기료를 낮춰 전체 물가 증가율을 낮추는 꼼수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9&aid=0004213025 부리기도 했지만], 이건 부채를 미래 세대에 전가하는 꼴이다. 이젠 서민 [http://news.jtbc.joins.com/html/315/NB11726315.html 먹거리 물가] 마저 오르면서 깨시민들의 대깨문이 계속 이어져 가고 있다. 안 그래도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의식주 가격이 미친듯이 비싸서 같은 국민소득을 달고도 경제 열세 판정인데 대한민국 경제의 가장 큰 결함이 이 정부에서 증폭되었다. 음식 값만 해도 [[아르헨티나]]마냥 반쯤 공짜 수준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미국]] 마냥 무지막지하게 싸서(물론 미국이 밥 값이 비슷해도 혼자 다 먹지 못할 정도로 양을 푸짐함이 극에 달하게 주긴 한다.) 먹는 걸로 가계부에 문제가 생기는 수준은 아니며 [[일본]] 역시 한국과 음식 값은 동일하나 일본은 그 대신 다른 것도 다 비싸고 심지어 급여도 더 비싸서 상대적으로 저렴한데 한국은 음식을 조금밖에 안주는 주제에 음식값만 애미 뒤지게 비싼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생필품 가격을 악착같이 때려잡아야 맞는건데 이 정부는 때려잡기는 커녕 되려 생필품 가격 인상을 되려 부추기고 지랄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