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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추격 === {{심플/중뽕}} 요즘 중국이 대한민국을 전방위적으로 존나게 추격해서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에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2018년 기준으로 이미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7a7d46e4b018b93e956867?utm_id=naver 대한민국 전통 8대 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휴대전화]], [[석유화학]], [[철강]], [[조선]], [[기계]] 중에서 디스플레이, 조선, 기계는 이미 추월 당했고 휴대전화는 추월 직전, 자동차와 철강은 2-3년, 반도체는 3-4년 정도 여유가 있을 뿐이다. 5년 이상 격차가 벌어져 있는 분야는 석유화학 뿐이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 수출 이익의 대부분을 벌어 들이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격차를 유지하거나 벌리지 못하면 [[그리스|대한민국의 경제에는 아주 암울한 상황이 펼쳐질 것이다.]] 특히 중국은 머한민국의 최대 규모 수출국이라서 머한민국의 물건을 많이 구매하니까 머한민국이 수출로 일본에게 비빌만 하다는 소리도 나오는거지 중국 제품의 질이 더욱 좋아져서 머한민국을 따라 잡는다면 머한민국의 물건을 비싸게 살 명분도 없어지므로 수출 강국도 옛말이 된다. 물론 이런 문제는 쪽본과 헬머만도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지만 쪽본은 인구 1억을 넘어서 내수라도 멀쩡하다. 게다가 한국과 일본의 경제 체급은 숫사자 vs 암컷 점박이하이에나 수준이라서 얘기가 다르다. 우리나라가 과거에 사용했던, 다른 나라의 장점을 재빠르게 베껴서 빠르게 성장하는 정책이 한계에 도달했고,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이러한 성장방식의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일본은 워낙 내수가 크고 전에 쌓아온 것과 경제 규모가 한국보다 훨씬 크기때문에 지금도 잘 버티고 있지만, 한국같이 작은 나라는 진짜 지금부터라도 창의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답 안 나온다.. 문제는 교육정책, 국민성, 전반적인 문화가 창의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게 억압하는 경향이 크다는 점이지만. ㄴ 일본도 수출은 좆되고 있고 인구 존나 줄어들기 시작해서 내수성장 빡세다는데? ㄴ 그건 일본이 한국보다 산업화가 빨랐기 때문임. 그리고 한국이 일본의 고령화율을 추월하는건 대략 2044~2050년 무렵으로 예상되고 있음. 당장은 일본의 힘이 빠지고 있는듯 보여도 1960~1974년에 출생아수 몰빵한 한국의 미래는 더 처참함. 물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만 있다면 어느 정도 이하로는 절대 안 떨어진다. 오히려 반도체 특수 같은 게 삼성전자 등만 잘난 거라 대한민국 전체로 보면 거품으로 볼 수도 있다. 중뽕 거르고 간혹 중국의 성장률이 결국은 하락할거고 미국은 못 따라잡을거라는걸로 자위하는 헬조선인들이 있는데 그 논리대로면 한국은 중국은 커녕 영프독이나 쪽본도 못 따라잡고 있다. ㄴ 물론 천조국 형님이 왜구 해적들 구해줬더니 칼 들고 위협하려고 하니까 결국 프라자 합의로 조지듯이 짱깨도 천조국을 끝내 넘지 못하는 시나리오는 현실성이 있다. 중국이 무슨 나우루 같이 존나 망하고 사분오열되는게 아닌 이상 제조업에서 중국이 계속 기술력 쌓는다면 존나 위험하다 한국이 2019년 기준으로 2% 정도 성장률에 일본은 0~1% 성장률을 하고있는데 짱깨는 그 덩치로 4% 이상 성장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091339 #] 하지만 중국도 출산율이 유지출산율 2.1에 못 미치는 1.7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통계 수치 조작으로 인구 수, 출산율을 부풀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중국도 결국은 성장동력이 떨어지긴 할 것이다. 동력 둔화를 막기 위해 중국이 필사적으로 최첨단 과학기술에 매달리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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