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편집하기 (부분)

== 급식충 ==

{{범죄}}
{{혐오|담배 사달라는 급식새끼}}
※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 금지!

초딩도 드물지만 진짜 안 보이게 하는 놈도 있다. 얘들이 담배 사는 경로는 뚫는다는 형식으로 어디 촌구석에 아재들 입는 옷 입고 민증 없이 사는 방식과 대리 구매 방식 등 다양하다. 그 외에도 심각하면 가짜 민증도 만들어 구매하는 경우도 있다.

광고 같은 상술에 놀아나서 좆같은 기호식품 왜 먹는지, 무슨 맛으로 처먹는지 맛도 모르고 좆도 없는 가오 잡으려고 처먹는 거 병신 같다. 뭐 빨리 뒤지는 건 좋지만. 시발 콜라 쳐먹으면서 가오 잡는 거랑 동급으로 보인다. 나이 먹은 새끼들도 기호식품 처먹는 걸 우덜은 나이 먹었으니까 술담배 먹어도 되고 나이 어린 느무 새키들은 어리니까 먹으면 안된당께요? 나이를 먹었든 안 먹었든 해로운 건 똑같다. 지들도 쳐먹지 말든가 급식들한테 풀어야 이딴 걸로 가오잡고 ㅇㅈㄹ 안 한다. 급식들은 누구보다 어른들을 동경하면서 왜 본심을 숨길까?

이딴 곳에 이걸 검색하는 일찌니^^ 들이 있을진 모르겠다만, 친지들이 폐암으로 돌아가시는 걸 실시간으로 본 입장에서 서술한다면 담배는 마치 화분에 화학용제를 매일같이 1스푼씩 떠넣는 것과 같아서 너의 육체를 조금씩 태워죽이는 독이라고 보면 된다. 구라같지? 건강하시던 분이 담배 못 끊으셔서 폐암으로 사망하셨는데 말 그대로 딱 저렇게 된다.

우선 청소년이 담배를 피우는 보편적 이유는 1. 선배나 친구들이 권유 2. 멋있어 보여서(가오) 3. 호기심 4. 스트레스다.

근데 솔직히 그 나이에 담배 태우는 놈들과 네가 친해져서 이득 볼 건 없다고 보면 된다. 머리에 정신 박힌 성인 내지는 선배면 학생에게 담배 권유를 안 할 것이고 친구가 담배를 권유해 온다면 그건 그 새끼와 그 새끼와 친하게 지내는 네가 머리에 메밀소바면을 넣고 다닌단 뜻이다. 

그리고 어차피 담배 태우는 걸 보고 꺅 멋있어 모텔 고!하는 사람은 없다. 창작물의 존나 잘생긴 Bad ass 캐릭터가 담배 꼬나물고 정의구현을 하니 멋있는 거지.

근데 솔직히 키스할 때 담배 냄새 나면 좆같던데 ㅅㅂ 제발 연애가 고프면 일단 담배부터 끊어...

ㄴ 전담은 오히려 냄새안나고 과일향은 향기롭던데

마치 모니터 속 남캐들이 멋있는 옷을 입었다고 해서 현실의 일상에서 그거 따라 입으면 좆병신 취급 받는 것과 같다. 애초에 디시인은 뭘 입어도 병신 같지만  그래도 흡연보단 나을 거다.

피다 걸리면 뒤진다. 핏덩이 같은 것들 개맞을라고.^^ 급식충들이 담배를 피는 이유 십중팔구 이상이 가오다. 한심하다. 담배 피는 급식충들은 삼청교육대학교를 창설하여 4년제 학위를 따 사회생활을 잘하는 노오오오예로 만들어 줘야 한다.

그냥 내버려둬라. 일찍부터 썩는 건 이놈들의 폐다. 폐가 썩어봐야 드디어 깨닫는다. ㅉㅉ

피는 새끼들이 지만 피면 될 걸 굳이 길거리에 다니면서 다른 사람까지 간접 흡연을 하게 만드니까 문제다.

깨달아도 청소년 흡연이 성인 흡연보다 끊기가 2배는 더 어렵다고 한다.

단 내 집 앞이나 길빵은 나이 불문하고 용인되지 않는데, 누가 봐도 급식충인 새끼가 구석에 찌그러져 피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당당히 피고 있으면 조용히 신고를 해서 본인 인생과 모 편의점 점주인생을 함께 조지면 된다.

도대체 이 새끼들은 왜 이거 피는 게 간지 난다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런 놈들은 나중에 아가리와 폐가 더더욱 씹창나야 한다.

급식충 새끼들 겉담배라서 폐 안 썩지 않나

그 대신 구강암 ㅊㅋㅊㅋ ^^

하여간 급식충 애미뒤진 것들은 다 맞아야 정신차리지 ^오^

멋져보이려고 담배 피는 건 알겠는데 너처럼 면상이 박살 난 놈들이 피면 그냥 한심해보일 뿐이다. 멋있다고 담배를 피는 거면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냉정하게 거울을 봐라. 네가 [[주윤발]], [[정우성(배우)|정우성]]을 닮았을 때만 펴라. 아 그리고 가능하면 교복입고 가방매고 피지말고 [[영웅본색|정장쫙 빼입고 위조지폐에 붙인 불로 피우든가]], [[비트 (영화)|캐주얼룩 잘 입고 피워라]].

물론 주윤발, 정우성같이 생겨도 급식충들처럼 교복입고 가방매고 담배피다가 들키면 이미지 버린다. 

ㄴ 여자 연예인들도 다 피는데 아이유도 담배폈는데
나락안감 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얼굴을 가지고 있으면 슨상들이 외모빨 믿고 담배를 피지 않을 것이라 믿어주니 잘 안들키긴 하겠다. 

한창 중딩 급식일 때 담배 맛이 매우 궁금해서 친구가 준 더원을 피워본 적이 있었다. 겁없이 속담배했다가 그날 속 다 버리고 머리 아파서 뒤지는 줄 알았다. 맛은 왜그렇게 좆같던지... 어쨋든 그 일 때문에 그 뒤론 절대 담배에 손을 안 댐. 지금 생각해보면 예방주사 잘 맞았단 기분이 든다 

난 그러고도 결국 담배에 손을 댔다. 그 공장만 들어가지 않았어도. 씨발 돈이 급한 바람에...

근데 급식이 무슨 들고 다니는 담배는 완전 아재담배였네

급식이인데 도대체 어떻게 담배를 얻는 거야? 담배 피는 놈들 보면 저딴 걸 어디서 얻나 싶네, 뭐 암시장 같은데 있어?

주변 아는 형들(성인)이 주는 담배 찍찍 펴댄 친구들이 편의점은 그냥 뚫는다. 면상이 삭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친구들이 사오는 담배를 나눠 피는 방식이다. 편돌이 뚫는 놈이 따로 있어서 걔네들이 사오는 거.

흡연 급식충들 특징: 메비우스 스카이블루 , 메비우스 LSS 3mg , 레종 프렌치 요고, 레종 프렌치 블랙 -추가- 디스 아프리카 골라, 더원 립톡, 아이스볼트 GT, 마일드세븐

편의점 와서 존나 젊은놈들이 '마쎄' 한 갑 달라고 하면 민증 검사 꼭 해라. 얘내들은 메비우스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바한테 어필하기 위함이다. 그러면 주머니를 뒤적거리면서 "앗! 집에 지갑을 두고 왔어염" 이 지랄할 게 뻔하니까 그냥 꺼지라고 하면 된다.

=== 진실 ===

근데 왜 청소년들이 편의점에서 담배를 훔치거나 우회하는 방법으로 구매가 가능한지 법률이 느슨한지 말한다면

사실 담배회사 입장에선 10~20대는 자기네들의 잠재적 고객이고, 한 번 맛들리면 크랙 코카인에 버금가는 니코틴의 중독성으로 영원히 충성하게 만들 수 있는 품목이기에 담배 회사 관련 직원들이 청소년들이 쉽게 담배를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 편의점에 시찰을 와서 배치를 어떻게 해라 등 점장에게 요구한다고 한다. 

그리고 청소년 흡연자들이 금연에 성공하는 비율은 1% 이하. 금연의 이유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강"이 있는데, 당장 어른들은 폐암 간암 위암 등으로 죽는 사람을 실제로 보니까 진심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겠지만 청소년들은 우선 사고나 자살이 아니고는 (선천적인 질병이 없다는 가정 하에) 자신이 병으로 언젠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체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거짓말같지? 당장 담배 해악성 관련 다큐나 시사 프로그램 몇 편 찾아봐라 저 내용 안 나오나.

담배 순마진 편의점은 100원인가 보는데 저런 명령을 따른다고?

편의점은 담배 진열 광고비 명목으로 아무리 적어도 월30~40, 많으면 100가까이도 담배 회사로부터 지원금 받는다. 마진도 좆같이 조금 남는 거 많이 팔리는 번화가 아니고서는 툭하면 급식충 걸려서 영업정지빵 먹는 담배는 안 팔고 말 거다.

근데 흡연충들 중에서는 청소년에게 담배 파는 것이 금지된 후에 담배 심부름을 못 시키니까 불편하다는 양심뒤진 생각을 하는 작자들도 있다.

존나 재밌는 건 미성년자의 흡연은 범죄가 아니다. 단지 판매한 업소나 대리구매 해주는 어른이 존나 처맞을 뿐이다. 즉 어떤 방식으로든 담배를 입수했다면 그 과정에서 누군가는 경찰서 끌려가겠지만 너는 안전하고, 담배를 피워도 너는 법적으로 제지당할 근거가 없다. 근데 미성년자가 술 마시는 건 범죄 맞으니까 조심하고. 애초에 한국이 존나 병신같아서 애들에게 너무 관대한지 네가 급식충일 때 사람 죽여도 솜방망이 처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