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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 통합파는 탈당해서 [[진보결집+]]를 창당하였고, 노동정치연대, 정의당, 국민모임과 4자 흡수 통일을 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독자파는 노동당으로 가던 길 가는 것으로 결론 났다. 그런데 당 대표에, 하나뿐인 광역의원<ref>참고로 이 광역의원이 19년 재보선 성산에서 당선된 여영국이다.</ref> 까지 나가버린 상황에서 재창당하는 통합정당 정의당과 녹색당과 총선에서 사실상 비례대표를 겨루는 어려운 미래에 직면하는 것을 본다면, 총선 이후 이들 간 서로의 입장의 재정리가 또다시 재논의될 가능성도 없다고 할 수는 없다. 2016년 총선거 전후로 사실상 제대로 된 정당이라고 보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공약 설계, 지지층 저변 확대 능력이 전무하다는 점이 밝혀졌다. 득표 결과를 보면 더 암울하다. 2012년 총선거에서는 비례대표 투표에서 243,065표<ref>사실 이때는 이름이 진보신당이라 노심조 지지자들이 착각하고 찍은 표와 홍세화나 박노자 이름값, 정당 자체의 네임드로 얻은 표가 꽤 있었다. 정작 홍세화와 박노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네임드들은 적극 통합파라 진작에 통합진보당에 있었지만</ref> 를 얻었지만, 2016년에는 단 91,705표를 얻는 데에 그쳤다. 오죽 당 내에 인물이 없으면 '가만히 있으라'시위를 주도했던 용혜인이 비례대표 1번으로 나왔을 정도이다. 물론 용혜인이 알바노조 등에서 오랜 동안 활동을 해 왔고, 어린 나이에 비해 진보 정당에서 활동한 경력이 풍부한 것은 사실이나, 4년 전에 비례대표로 출마했던 [[홍세화]], [[박은지]], [[박노자]] 등에 비하면 무게감이 너무 떨어진다. 게다가 당의 간판으로 나섰던 인물들이 사실상 소모품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이쯤 되면 그냥 [[대한애국당|조선애국당]]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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