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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보나파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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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키큼}} {{키작음}} * 키가 작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게 사실이라 해도 200년 전 [[갓양인]]한테 이겼다고 자위하지 마라. 키 작아도 황제로 살면서 누려볼 건 다 누려봤다. 게다가 프랑스 꼬추들이 유럽에서는 평균적으로 키가 큰 편은 아니다. 그렇게 따져 봤을 때 오히려 작다기보다는 평균 이상이었을 수 있다. ㄴ 실제로 나폴레옹의 키는 당시 유럽 평균 이상이었다고 한다. 프랑스와 영국의 길이 단위가 달라서 생긴 루머라고. 게다가 이 새끼 주변에 있던 근위대 덕분에 그런 소문이 더 퍼졌을지 모른다. 일단 황제의 근위대니 졸라 키크고 덩치큰놈들을 뽑았을 텐데, 그런 놈들 주변에 있으면 작아보이기 마련이다. 참고로 정확한 치수를 말하자면 당시 평균 키는 165cm였고 나폴레옹은 167cm였다. ㄴ 실제로 이 나폴레옹은 당대 기준으로 보면 키가 큰 거다. 실제로 키가 작은 나폴레옹은 이 나폴레옹이 아니라 그 조카인 [[나폴레옹 3세|이 나폴레옹]]이다. 조카 나폴레옹은 여자 치고도 키가 평균 이하였던 [[빅토리아]] 여왕보다도 키가 작을 정도로 왜소했다. * 네토라레를 몸소 실천했다. 엘바섬으로 유배갔을 때 2인자였던 부하가 따라가게된다. 근데 이 2인자가 나폴레옹 대신해서 수모를 많이 겪는 동안 나폴레옹 이 새끼는 2인자의 부인을 따먹는다. 참으로 좆같은 새끼다. ㄴ하지만 본인도 ntr당함. 이집트 간 동안 아내 조제핀이 다른남자랑 만남 ㄴ그리고 보복으로 이집트 원정군에 미인 아내를 데려온 중위 한 명 있었는데 저 멀리 바닷가로 발령내고 그 아내를 따먹었다. 그리고 이집트 떠날 때 놔두고 갔다. * 가족들이랑 사이가 안좋았다. 형, 동생 할것 없이 남자새끼들은 좆도 없는 무능력자들 주제에 죄다 나폴레옹 무시하거나 이용해먹으려 들었고, 계집들도 마찬가지여서 나폴레옹덕에 유럽 고명한 가문의 스펙 짱짱남이랑 결혼한 주제에 시도때도없이 나폴레옹 까댔다. 그나마 막내랑 사이가 원만했는데 애초에 막내는 나폴레옹 황제할때 10대인가 20대 초인 거의 아들뻘이였도. ㄴ루이 보나파르트는 우울증이 있는데 의붓조카랑 결혼당하고 네덜란드 왕으로 즉위당한, 이용당한 쪽이다. 루이는 나폴레옹의 괴뢰가 되길 거부하고 진정으로 네덜란드 인들을 위했으니 오히려 잘한 거라 볼 수 있음. 제롬이야말로 사치를 부려 베스트팔렌 재정을 개판으로 만들었다. 심지어 당대 최강의 맹장 [[조아생 뮈라]]에게 나폴레옹을 배신하라고 부추긴 인간이 이 뮈라의 마누라이자 나폴레옹의 여동생이다. * 조카인 나폴레옹 3세가 삼촌이름 팔아먹어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한다. 근데 삼촌과 다르게 삽질만 종일해서 국민에게 욕만 오질나게 처먹었다. 어? 이 거 완전 ㄹㅎㅖ아냐? 아~ 짜장면시킨적 없는데요? ... 뭐야! 당신들... ㄴ 지랄 나폴레옹 3세는 그래도 내치는 잘했다 외교 내치 둘다 좆망한 현 헬조선이 병신인거다 ㄴ 내치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맨날 삼촌이 했던것마냥 외부 정복활동에만 나가있다가 내치 신경 안써서 빡친 시민들이 파리 코뮌도 만들고 반란일으키도록 방치한게 나폴레옹 3세인데 ㄴㄴ그 파리코민 터진게 내치실패가 아니라 보불전쟁 패배라는 외치실패때문이었다. 황제는 노쇠하면서 입헌군주제로 회귀하는 제스추어를 보여주었고 파리코민을 독일군과 함께 박살낸 신정부는 입헌군주제라는 전제하에 왕정복고도 고려했다. 실제로 나폴레옹 3세는 농민들과 도시 중산층들 지지로 머통령에 당선되었고 파리도시정비 사업, 사회보장제도실시, 말년에 입헌군주제로 전환시도등 내치에선 노력을 꽤 귀울였긴했다. 외치에서도 어그로 끈거에 비하면 건진게 없어서 그렇지 청나라를 쳐바르고 베트남을 따먹기도 했다. 문제는 상대가 나폴레옹 1세마저도 머포알에서 태어난 국가라고 부른 군국주의 끝판왕 프로이센의 괴수급 재상 비스마르크였단거고 보불전쟁에서 크게 말아먹은것 때매 이 모든게 다 묻혔다. ㄴ 얼마나 전투를 못하면 독일 새끼들한테 얻어터지냐? ㅋㅋㅋㅋㅋ ㄴ 나폴레옹 3세가 황제되기 전인 2공화정의 정치판은 카오스였다. 왕정복고주의자부터 시작해서 보나파르티스트, 자코뱅파, 과두정파 등 별별 세력이 날뛰었는데 이 상황 속에서 자기 정치력으로 다 발라먹고 황제가 된게 이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무능했다 보기엔 어불성설임. ㄴ 코뮌이 들고 일어난건 보불전쟁에서 독일에게 먼지나게 털린게 크지 내치가 큰 이유는 아냐 어디서 감히 ㄹ혜랑 비교를 / ㄴ 오늘날의 [[파리]]가 나폴레옹 3세 치하에서 만들어진 건 알고 있냐. ㄴ 내치능력이 어느정도 있다곤 쳐도 나폴레옹 3세가 씹 무능한 군주란건 변함이 없다 특히 프로이센이 통일각을 재고 있을때 이를 잘막기를 커녕 병신같은 실책으로 프로이센의 독일 통일을 못막았음 결국 프랑스는 예전처럼 유럽에서 강대국 행세를 하기는 커녕 독일의 팽창을 막는것에나 급급하게됨 ㄴ 나폴레옹 3세새키 나폴레옹하고 유전적 관련 없단다 한마디로 족보없는 씹사생아 새키다 {{읍읍}} * 참고로 우리나라를 뺀 거의 모든 나라에서는 독재자라는 측면을 강하게 부각해서 교육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특히 90년대 까지는 나폴레옹을 독재자의 측면은 축소시키고 노력과 영웅 혁명 정신만 부풀려서 가르치는 경우가 많았다. 왜 그런가 했냐면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나폴레옹과 어떤 공감대를 형성해서 그랬다는 추측이 있다. 나폴레옹은 신체적으로 '키가 작다'라는 이미지가 강한 인물이다. 참고로 박정희 키는 박그네보다 작은 대략 155cm, 아무리 높게 쳐줘도 162cm라고 한... ㄴ딱히 그렇지도 않다 서양의 학술서적이나 역사책,다큐 등을 봐도 다소 미화된 낭만주의의 영웅으로 보는 시각이 많이 묻어있다 {{읍읍}} * 아다를 창녀한테서 뗐다고 한다. 출처 나폴레옹 평전. {{거짓}} [[파일:나폴레옹 오토바이.jpg]] * 오토바이도 잘 탄다고 한다. * Impossible의 의미를 모른다 카더라. 기본적인 어휘도 모르다니 상당히 멍청한 새끼였던 것 같다. {{중뽕}} * 이새끼 중뽕이다. 중국보고 '''잠자는 사자를 깨우지 말라'''고 중국한테 벌벌 떨었다. 근데 씨발 뭔 중뽕이야. 그냥 당시 유럽이 중국을 생각하던게 그런 이미지였다. 나폴레옹 뿐만 아니라 나머지 유럽의 군주들도 중국한테 벌벌 떨었다. 중국이 공식 종이 호랑이 취급 받는 건 아편 전쟁 이후다. 물론 지금 중국은 또다시 호랑이가 되어 전세계를 호령하기 개뿔 외교면에서 종이 호랑이 시절과 다른바 없다.(참고로 지금 라이벌격인 사자는 미국이다.) 정작 청나라에서 유럽과의 무역을 담당하던 광주 13행은 '이새끼 [[망탁조의]]시즌2니까 영국이 ㅈ되는 일은 없을거다'라는13행의 머튽 오병감의 당부로 인해 곱게 영국채권만 받아갔다고 한다. ㄴ자세한 내용은 널리 알려진 것과 상당히 다르다. 나폴레옹은 유럽이 중국을 두들겨 패면 중국애들이 유럽애들이 만든 걸 지들도 따라 만들면서 언젠가 중국을 깨운 걸 후회하게 만들 것이라는 평을 남겼다. ㄴ 둘다 하여튼 중뽕이지 병신들아. 그때 중국을 높게보는게 일반적이었던, 중국이 위협적이다고 하는거던 ㄴ 실제로 서양인이 중국 건드니까 그거 배워서 150년만에 다시 강대국됨 중국이 약할 때 건드렸는데도 이렇다. 사실 당시 서양인들이 동양에 대해 가지고 있는 환상 자체가 어마어마했다. 그 환상을 심어준 결정적인 원인이 [[마르코 폴로]]였고. 당시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동양에 대한 환상이 어땠냐면 동쪽 끝에 사는 사람들은 집을 금으로 짓고 은은 쓰레기처럼 나뒹군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게다가 과거에 동양 개무시했다가 [[칭기즈칸]]에게 후장까지 털렸던 기억이 있었기에 동양인들은 돈도 많고 싸움도 존나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근데 그 환상을 완전히 깨부순게 [[아편전쟁]]이다. 까고보니 짱깨들은 아편에 정신못차리는 마약중독자 새끼들이었고 화약 수준은 이미 서양의 기술보다 수백년은 뒤떨어진 그야말로 미개한 족속들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을 비롯한 동양 침략이 시작되었고 그 과정에서 조선과 청나라는 멸망했다. ㄴ그 환상이라는게 오늘날 김치년들이 프랑스 오오거리는 환상이랑 다르다. 당시 지식인들이 동양 칭찬한거 보면 대체로 그 이이면엔 '저 노란 원숭이들도 이런 측면이 있네 제법'이란 식의 오리엔탈리즘이 있다. 또 자국의 현실을 돌려까기 하기위해 써먹은 것도 있고 애당초 유럽은 지들 과거인 그리스-로마뽕과 먼 과거의 이집트뽕, 숙적인 오스만뽕과 극동의 섬나나라 [[일뽕]]까지 다 있었던 애들이다. 원래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고 칭찬하는 것 자체가 '여유'가 있기에 가능한거고 * [[피레네 산맥]] 남쪽에 있는 스페인, 포르투갈은 유럽이 아니라 아프리카라고 했는데 자기 고향 코르시카도 비슷한 위도에 있다. 사실 나폴레옹 본인도 유럽인이 아니라 북아프리카 베르베르족 족장인가 보다. ㄴ[[로마제국]] 아프리카설. 코르시카는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공동지배를 하는 이중국적지역으로 영토분쟁지역과는 다르다. 스페인 포르투갈은 이탈리아와 같은 위도에 있다. ㄴ위도가 어쩌고 해봐야 의미없는게 걍 그만큼 쇠락하고 낙후하였다는 조롱으로 아프리카라 한거다. 인싸유우머에 웃지 못하고 엄근진한 찐따같음 * 복면가왕의 음악머튽 [[하현우]]가 입었던 옷이 이 문서 제일 위의 초상화에서 나폴레옹이 입고 있는 옷이다.[http://www.iydo.co.kr/m2/goods/view.php?kw=%C0%BD%BE%C7%B4%EB%C0%E5&goodsno=3631] * 박정히의 롤모델이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나폴레옹 전기를 죽어라 팠다고. 군인이 된 이유도 어린 시절 자기 우상이었던 나폴레옹처럼 되기 위해서라고 한다. 결국 자기 인생뿐 아니라 자신의 인기가 [[박근혜|병신같은 자손]]에 의해 폭망해가는 과정까지 나폴레옹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개드립}} <br> [[파일:개콘 달인 나폴레옹 키높이 깔창.png]] * 위에서 서술했듯 키가 작다보니 전쟁에서 승리하고 개선문 통과하던날 키높이 깔창을 착용했다고 한다. 그 깔창은 [[달인]]-수집의 달인 편을 통해 공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YQ-TlQqMIg&t=2m3s 해당 영상]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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