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뮈병 편집하기 (부분)

=== 편집요약으로 [[정치질]] ===
{{심플/분노}}
{{심플/극혐}}
{{심플/기억폭력}}
ㄴ 실제로 당해보면 트라우마로 개오래 남아서 미칠 것 같다. 이 새끼들은 지들이 그러고도 사람인 줄 아나?!
{{심플/미개}}
{{심플/남탓}}
{{심플/꼰대}}

상대방 서술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이유를 쓰며 정당하게 비판하면 될 걸 갖고 '''질문형으로 따지는 새끼들''' 많다. 말투 개띠껍고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것도 다른 사용자들 다 보는 편집요약에서 그러니 문제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인민재판 당하는 기분이다.

이런 짓거리 키배 목적으로 하는 새끼들도 많다. 그런 새끼들 중 한 명이 이런 짓 시도해도 나무위키에서의 너의 명예를 지키고 싶다면 아무리 빡쳐도 참고 절대로 받아주지 마라. 쓰레기짓은 그 새끼 혼자 하는 걸로 족할 테니 말이다.

심지어 아이피까지 쓰면서 시비 거는 새끼도 있다!! ㅁㅊ

ㄴ 일례에 의하면 정작 상대방은 서술하면서 편집요약에다가 미리 정중하게 해명했음에도 그걸 굳이 깐답시고 정치질하는 새끼가 있었다. 물론 깐답시고 쓴 말은 정당한 비판도 못하면서 질문만 해대는 시비조였다. 무엇보다 지가 하는 말로 인해 오히려 제삼자들한테 밉보일 것까지 우려했는지 아이피를 쓰면서까지 하는 치졸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아이디든 아이피든 간에 쓰는 말들 보면 상대방 서술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고 따지는 듯한 느낌도 강하다. 애초에 되돌리는 서술에 대한 지적을 질문형 내지 물음표로 흐지부지 끝내며 정당성을 축내는 것만 봐도 즈그들이 하는 비판에 얼마나 자신이 없는 찐따 새끼들인지 한눈에 보인다. 잘못으로 몰아간답시고 즈그들이 잘못을 범하고 자빠진 꼴.

심지어 문제가 그뿐도 아닌 게, 자기 질문에 대답을 해보라는 건지 아닌지 알 수가 없어서 골치도 아프다. 전자라면 대답을 안 해줘서 역으로 골탕 먹여줄 수는 있지만 내 서술 되돌렸으면서 뭘 어쩌라는 건가 싶어 통쾌하지만은 않고, 후자라면 듣고 싶은 말도 없으면서 왜 쓸데없는 소리를 지껄이나 싶어 기가 찬다. 경멸감이라는 게 얼마나 기분 나쁜 감정인지를 보여주는 부류라고 할 수 있다.

상술했듯이 무려 '''사용자들 다 보는 편집요약'''에서 이루어지는 행태인 탓에 내 서술을 맘에 안 들어하는 나뮈병 새끼가 있다고 고작 그 새끼 하나 때문에 나무위키에서 내 명예가 훼손될 각오를 일일이 해야 하나 싶을 정도다.

상대방 나름의 통찰력을 인정해주지 못하는 옹졸하고 편협한 이기주의자 새끼들이라는 점이 실시간으로 입증되고 있는 셈이기도 하다고 할 수 있겠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생각하면 애초에 위키가 왜 있겠냐고 말해줘야 한다.

나중에 나뮈에서 각주 출처 인용이 필수적인 긴 학문적 설명의 출처 인용을 회피하려고 편집요약을 악용하는 유저는 차단될 수 있다는 조항이 만들어지면 이런 부류가 싹 사라지겠지만 위백화가 가속된다는 단점이 생길 것이다. 상표의 보통명사화에 대해 토론각이면 각주 못 다는 편집요약 쓰지 말고 국립국어원에 물어보고 답변 받은 걸 인증해서 이에 대해 다른 사용자와 토론해 합의한 공신력 보장된 각주 출처를 인용해야 하는 기여만을 해야 한다는 식의 조항일 것이다. 하여튼 나뮈병들은 위백화를 해놓고서 쫓겨나는 걸 피할려고 새로운 위백화 규정을 신설하게 만들고 싶을 정도로 원한을 쌓아놓는다. 심지어 이게 위백화와 거리가 먼 사람이 할 수 있는 좆같은 위백화 예상도라는 것이다. 아이고 머리 아파. 정리하고 보니 지금까지 위백화가 왜 욕먹는지 더 잘 알겠다. 위백화의 원흉이 된 새끼들은 쫓겨나서 편하게 살면 되는데 똥 싸놓은 것을 치우는 것은 나뮈 쓰는 뉴비들이지. 이런 식의 생각은 생각하기만 하는 것조차 악랄하지만 실행하는 순간 위키를 아낀다는 초심을 버리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