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편집하기 (부분)

=== 2018 시즌 ===
{{2018 KIA 타이거즈 항암 물질}}
겨울 내내 돌아다니면서 계속 뻐팅기다가 결국 1월 중순에 도장 찍었다.

2+1 27억에 계약. 역시 호구구단. 야갤럼들은 향후 외교관으로 채용해야한다며 청와대 청원을 준비한다 카더라.

ㄴ나이가 2018기준으로 37세인데 저런 계약을 해낸 주캇보라스의 위엄!

이용규와 더불어 건강하다면 체고의 타자인데 뭐 이용규보단 많이 나오겠...지?
{{야잘알}}
{{깃털}}
17일 시범경기 삼성전에서 최충연 상대로 쐐기를 박는 그란도슬람을 쏘아올렸다.

3월28일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제발 아프지마요.

4월 4일 1호무랑포함 5안타를 깠다.

4월 7일 멀티히트를 깠다. 타점 두개를 얻었다.

이후 한화, 롯데전에서 19타수 무안타이다가 4월 17일 4타수 4안타에 끝내기 적시타로 살아났다.

4월 19일 차우찬 상대로 역전 3런포를 쏘아올리며 컨닝쥐 일베새끼들을 아닥시켰다 ㅅㅅ

5월 22일 석가탄실일 기념 4타수 3안타 1홈런 '''주처님 오신날''' 발동

5월 25일 1회떄 호머까서 2500루타 달성

5월 26일 4타수 1안타 지랄났네

맞다 이새끼 이번시즌와서 수비력 터널되었다칸다 두더지랑 터널듀오임 시발

6월 3일 대타로 나오더니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팀을 살리는데 일조하였다.

6월 5일 5타수 2안타(투런포함) 1배트심기를 시전하였다.

6월 6일 이틀연속 호무란을 깠다.

6월 14일 인간이기를 포기했다. 2타석 연속 삼구삼진 씨발 → 근데 이날 허리통증으로 교체되었다고 한다

6월 15일 아픈몸 이끌고 대타로 2타수 2안타를 때렸다;;;

8월 1일 롯데전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의외}}
8월 14일 LG상대로 생애첫 1군 그랜드슬램포함 7타점 경기를 펼쳤다. 대타교체만 아니었어도 싸이클링 히트각이었다.

9월 21일 기준 쥐도 새도 모르게 타율 3위다

.340으로 타격 7위로 마감했다. '''타이거즈 역사상 최초로 3할4푼을 3차례 기록한 타자가 되었다''' 최형우는 삼성에서 기록했으니 빼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