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체이스/용어 편집하기 (부분)

=모션 종류=
==기본 모션==
===스탠드===

그냥 서 있는거다. 설명이 필요하냐?

===페이탈===
체력이 0이지만 살아있는 상태다.

다운판정 공격을 맞으면 바로 뒤진다.

아레스는 페이탈되면 디클레어 자세 못잡고 제로는 하이퍼아머 못한다.

===걷기===
그냥 걷는거다. 설명이 필요해?

===점프===
그낭 뛰는거다.

설명해줄건 없지만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지. 눈치채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점프가 나오기 전에 점프준비모션 이라는게 있다. 그리고 이걸 캔슬하고 바로 점프하는 방법이 대시하고 점프지. 이걸 알려주는 사람은 없는데 신규유저도 모두 본능적으로 이렇게 점프를 해. 신기하지? 하지만 점프준비모션을 거치고 점프를 하면 조금 더 높이 점프하니 참고해.

===대시===
그체의 시작

이것 단 하나로 굉장한 것은 아니지만 이 하나의 등장에서 모든게 시작된다.

캐릭터/전직마다 다르다.

===달리기===
대시를 차징하면 나오는 기본기, 달리기가 없는 캐릭터도 있다.

달리기는 이동기가 아니다. 텝을 모른다고 달리기로 움직이지 말고 대시랑 점프대시랑 번갈아가며 써라. 그게 훨씬 빠르다.

그체에서의 달리기는 엑셀이 아니라 브레이크다. 달리기하다가 누르던 앞키를 떼고 뒤키를 눌러주면 후모션 없이 바로 멈출 수 있다.

ㄴ이걸 달리기캔슬(달캔)이라고 부르는데 일부 캐릭들은 공중에서도 달캔이 가능하다.

===도발===
상대를 도발하는 모션

도발하면 상대의 마나가 줄어들기 때문에 이거 쓰면 대전에서 비매너라고 욕쳐먹는다.

==공격 모션==
여기 있는 항목 말고도 존나 다양한 공격 모션이 있으니 연습모드에서 확인해보자.

===기본콤보===
스탠드나 걷기 모션 중일 때 공격

===대시어택===
대시나 달리기 모션에서 공격

===점프어택===
점프 모션에서 공격

===잡기===
걷기, 대시, 달리기 중일 때 상대방과 내 캐릭터가 겹칠 때 공격

집어들고 땅에 꽃던 던져버리든 한다. 

기본적으로 제공받는 필살기 외에 제공받는 유일한 모든 캐릭터 전용 무적기이다

공중에서도 잡을 수 있다.

서로간에 잡기 시도시에 시간차가 일정 차이가 나오지 않을경우 양측 캐릭터간의 캐릭터의 저장된 액션이 나오고, 무적또한 정상적으로 걸린후, 서로 쇼만 하고 끝난다. 

일반콤보중을 얻어맞고 있는 상황에서도 경직이 풀리는 아주 약간의 미세한 순간을 이용해서 대시어택을 하면 일반콤보어택을 시전하고 있는 상대마저도 서버렉에 따라서 상대를 잡아버릴수도 있다.
심지어 마나가 떨어진 상황에서 다굴맞는 도중에 요긴하게 이용해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무적기이다.
평면세계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양측에서 각잡고 날라오는 공격들에서 살아남을려면 가장 만만한놈을 붙잡아서 얻어먹는 무적으로 버텨나가는 수밖에 없다.

===버서커===
디펜스가 발동되면 버서커류의 게이지가 차는 캐릭이 몇 있다. 대표적인 엘리시스는 게이지가 꽉 차면 딜을 걸며 광역 리버스를 건다. 

광역이긴해도 범위는 맵 전체가 아니다.

===필살기===
ASDF 단축키로 사용한다

Z를 차징해서 쓸수도 있음

필살기는 전부 무적이다.

점프중일땐 필살기 못씀

다만 미끄러지면서 필살기 쳐쓰면 약간의 이동보정까지 남으므로 멩세의계곡에서 농성전을 하고 있는 플레이어들의 전선을 뚫고 나갈때는 활용한다

그마저도 아니면 1단 필이 타 직종 보다 훨신 더 길었던 지크하트 3차전직 1단필을 쓰면서 들어가기도 한다 

각 필살기마다 딜레이판정이 다르다.

딜캔이라고 여러명이 동시에 필을 써대기 시작하면 하스스톤의 대난투마냥 한사람만이 아무 피해 없기 남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무적캔이라고 겟엠프드의 입막같은 경우인데 그렌드 체이스는 캐릭터의 체력이 전부 소모되어 다운판정이 된 캐릭터는 아레나 라고 시 남은 목숨 갯수 차감 가능에 따라 부활하면 약간의 무적시간이 적용된다.번지가 존재하지 않는 맵에서는 그깟 무적좀 빼서 때리겠다고 필을 빼면 비효율적이지만 멩세의 계곡 같은 한대만 잘때려도 상대 목숨 하나를
날로 먹는 것이 가능한 맵에서는 상대가 다시 태어난 위치에 필살기 한 2번쯤 갈겨준다음에 (필살기는 기본적으로 결정적인 타격모션시, 액션영화의 슬로우 모션마냥 게임내 시간이 멈춘다. 그것은 필살기 딜레이. 줄여서 딜이라고도 한다. 여타게임에서는 공격력 또는 공격의 의미지만 여기서는 딜레이로 더 많이 쓰인다. 하지만 치명적인 오류인지 제작사가 노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필살기 딜레이 시간에 아레나시 무적 시간이 진행이 되어버린다!)다른 자신의 팀원이 그 희생자에게 공중 대시 어택으로 툭 쳐주기만하면 희생자의 태어날시 약간의 무적시간은 어처구니 없이 사라지고 공중 다운판정이 태어나자 마자 바로 걸려들어 저항하지 못하고 안타깝게도 번지존에 들어가면 바로 죽게 된다. 
결국 필살기를 아껴서 결정적인 순간에 목숨만 날리면 되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그렌드 체이스의 고인물도 멩세의 계곡처럼 번지맵은 싫어한다 카더라.

기본적으로 1필은 0.9, 2필은 1.9, 3필은 2.9의 마나가 사용된다.

==방어 모션==

===디펜스===
몇몇 MISSLE에 대해 반응하는 캐릭의 방어패시브로 투사체류의 데미지가 굉장히 약해진다.

이게 없었다면 니들이 치를 떠는 궁수는 더 강했다.

디펜스가 없는 아르메는 궁수한테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

DEFENCEABLE 플래그가 없는 MISSLE들은 디펜스 할 수 없음

ㄴ파이어볼이나 라그나볼트같은거

===블로킹===
이지스나 지크 종류는 쳐맞을때 앞키 존나누르면 역공이 가능하다.

엘리시스 블로킹은 이것들이랑 다르지만 저 둘보다 더 악질적임. 삭제되어야 마땅땅땅

==피격 모션==
쳐맞을 땐 공격할 수 없다.

===약경직===
[[파일:약경직.PNG]]

쳐맞는 모션 중 하나다. 같은 약경직 모션이라도 공격에 따라 스탠드상태로 회복되는 시간이 전부 다르다.

===강경직===
[[파일:강경직.PNG]]

쳐맞는 모션 중 하나다. 같은 강경직 모션이라도 공격에 따라 스탠드상태로 회복되는 시간이 전부 다르다.

===다운===
[[파일:다운.gif]]

니들 캐릭터가 항상 당하는 거

사실 여기에 쓸 만큼 생소하거나 어려운 것은 아닌데 한가지 특이한 특성때문에 적는다. 공중에서 피격당한 후 땅에 떨어져 다운이 되면 땅에 닿는 그 순간 9프레임 동안 스탠딩 모션이 나온다.
그러면 그 서있는상태를 노려서 잡기를 걸면 땅잡이 되는거고 올려치기를 하면 땅치기가 되는거다.

9프레임이 지나면 일어나서 스탠딩 모션이 나올때 까지 무적이다.

사실 스탠딩 모션이 나오고도 25프레임동안 무적상태가 유지된다.

ㄴ매그너스단은 25프레임 무적이 없어서 넘어지고 일어나서 다시쳐맞으면 또넘어진다.

===공중다운A===
[[파일:공중다운A.PNG]]

공중에서 넘어지거나 공중으로 올려치는 공격을 맞은 상태

다운상태와는 달리 무적이 없어서 공격을 연계해 콤보먹일 수 있다.

땅에 닿을 시 먼지 이펙트가 생기면서 다운 모션으로 변한다.

===공중다운B===
[[파일:공중다운B.PNG]]

공중으로 올려치는 공격을 맞은 상태

땅에 다운 후 넉백되는 거리가 짧아 타격 허용범위가 짧다(땅치기 판정이 짧음). 공중다운A모션에 비해 상대적으로 땅잡이 어렵다.

===공중다운C===
[[파일:공중다운C.gif]]

공중으로 올려치는 공격을 맞은 상태

공중다운A모션에 비해 상대적으로 땅잡이 쉬움(땅치기 판정이 김), 상대가 ←, → 키로 임의로 거리 조절이 가능함

===카운터===
[[파일:카운터.PNG]]

쳐맞는 도중 Z를 차징해서 드르렁 눕는다.

최소 0.9칸의 마나를 차징해야 카운터가 발동된다.

카운터 즉시 무적상태가 된다.

옛날 시즌과 의미가 다르다.

옛날 : 조심히 다녀라 쳐맞으면 마나 다 날라간다

지금 : 어 싀발 뒤질거 같아 카운터!

가끔식 의도적으로 카운터를 쳐서 목숨을 유지할려고 아까운 마나를 날리는데 마나만 날아가고 카운터 데미지는 덤이요 그대로 콤보를 계속 맞게 되는건 무엇을 기준으로 되는지 모르겠다. 그량 그때가 제일 좆같음

ㄴ 카운터 자체를 완전히 씹는 공격에 맞아서 그렇다. 사람들이 카운터를 고의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하자 카운터 자체를 삭제하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단순히 인정하기도 그러니 새로운 심리전을 시도한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정말로 명확한게 필살기를 asdf 로 축약해서 바로바로 신속하게 필살기를 사용 할 수 있는 시절이전에는 필살기를 오로지 z키를 길게 눌러서 알맞게 차징을 해야지만 그만큼의 필살기가 나왔다.
하지만 필살기를 사용하기 위한 치명적인 차징시간이 사라진 후에는 마나는 그저 생명 담보 수단이 되어버렸고 필살기는 오로지 1단에만 국한한채 얼마나 운용을 잘하느냐게 고수의 반열에 오르느냐가 되어버린다.
딜효율이 좋은 2단 필 3단필이 아닌이상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고위필살기는 오래하면 할 수록 점점더 안써지게 된다. 1단필만 차면 바로 견제전으로만 들어가서 게임자체를 끝내기 때문
1단필만으로도 잘! 운용하면 나머지 남는 마나는 그야말로 엄청난 생명 담보로 돌아온다! 거의 목숨갯수 수준..
유래가 원래 최초로 마나캐릭터가 아닌 AP 캐릭터인 디오 캐릭터만 단축기로 필 사용이 가능해었는데, 마나캐릭터들이 고위 필 하나 쓰기 위해 너무 많은 리스크를 (차징시간) 감수한 나머지 결국 전 캐릭터가 어느 필살기든 단축기로 사용가능하게 되버렸다는 설이 있었다.
여담으로 그럼에도 불과하고 MP 캐릭터 대회 AP 캐릭터 나뉘는건 뭐냐. 개발사 측에서도 벨런스 잘 안맞는다고 인정한 모습아닌가.

===블로킹===
[[파일:가드.gif]]

블로킹을 당했을 때

===석화===
[[파일:석화.gif]]

석화를 당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