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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대국]] === {{강대국}} '''强大國<br>Great Power''' 정치학상의 일반적인 정의로는 국가의 의지와 목적을 실현할 수 있는 영향력을 전세계를 상대로 행사할 수 있는 나라를 말한다. <ref>경제학, 군사학, 복지학 등 여러 관점에 따라 강대국에 들어맞는 국가는 제각각일 수 있다. 따라서 그냥 보기에 강대국 같으면 강대국이라 부르면 된다.</ref> 다만 세계적인 영향력을 어느정도 행사하긴 하지만, 아예 강제력까지 행사할 수 있는 영역은 어디까지나 자국 주변 정도인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좆나 센 나라를 강대국이라고 부른다. 당연히 영토가 크거나 인구가 많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냉전]]이 끝나갈 때 즈음에는 보통 강대국으로 분류하는 나라들은 어나더 레벨인 [[미국]]을 제외한 [[상임이사국]]들, [[영국]]-[[프랑스]]-[[러시아]]-[[중국]]을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면서 [[독일]], [[일본]], [[인도]]도 일반적으로 강대국이라고 부른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독일]]은 영국 프랑스를 압살하는 경제력과 [[유럽연합]]을 주도하는 리더쉽을 통해서 전유럽을 아우르는 영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 [[일본]]은 [[일본/경제|탄탄한 경제]], 억 단위의 인구, 선진적인 [[소프트파워]], 비록 미국에 기어다니긴 하지만 나름 ㅅㅌㅊ인 군사조직을 보유하고 있다.<ref>비록 일본 [[자위대]]가 [[평화헌법]]에 제약받는 유사군대라곤 하나, 일본이 군사력 증강에 쓰는 비용은 휴전국인 한국에 맞먹을 정도이고, 해자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강력한 해군이다. </ref> * [[인도]]는 중국을 넘보는 인구포텐셜과 [[남아시아]]의 경제 중심지, 세계 순위권에 드는 강력한 군사력과 핵보유국이라는 점에서 강대국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강대국으로 인정받는 국가들 사이에서도 차등을 두기도 한다. 특히 '''미중러'''라는 말이 빈번하게 쓰일만큼, 중국과 러시아는 이 중에서도 한단계 위에 있다고 보는게 일반적인 통념이다. 중국은 미국이 경계할만큼 경제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여 미국을 추격하고 있고, 러시아는 핵전력에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과 상호확증파괴가 가능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다만 중국과 러시아는 주변국들로부터 정치-군사적으로 고립되어 있고, 특히 러시아는 경제적으로 좀 안습해서 전세계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보유한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미국과 달리 초강대국으로 분류하지는 않는 편이다. 최근 프랑스에서 유럽연합의 회원국들의 군사조직을 통합하여 EU군을 창설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유럽연합 자체도 강대국의 반열에 들어갈 가능성도 보인다. 미국>>>>>중국>>>러시아>영국>=프랑스>독일>일본>인도 순이다.독일과 일본이 경제력이 강해도 과거 전범국인지라 영향력 측면에서 영,프에 비빌게 못된다.그리고 인도는 씹후진국이고 영향력이라는게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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