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편집하기 (부분)

== [[성경]]에 나오는 팔레스타인군 장교 ==
{{키큼}}
{{무서움}}
{{거대}}
{{파워후}}
{{고기방패}}
{{사기캐}}
{{탱커}}

팔레스타인군의 장교로 키가 293cm라 한다. [[삼국지]]의 [[올돌골]]과 누가 더 큰지도 모르겠다. 성경에서는 [[삼손]]과 더불어 괴력의 거인 양대산맥이다.

무슨 강철기둥같은 검으로 무장한 장교인데 골리앗 장교가 나타날때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쥐]]구멍으로 숨기 바빴다.

[[사울]]은 골리앗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었다.

이 때 양치기인 [[다윗]]이 나타나서 골리앗에게 일기토를 신청했다.

키가 180cm나 될까말까한 다윗이 이런 거인에게 덤비니 누가 봐도 엄청 가소로웠다.

그런데 다윗은 [[슬링]]으로 골리앗을 정확히 헤드샷했고 골리앗은 아주 우렁차고 멋진 테너 음색으로 마치 [[뮤|뮤 온라인]]의 잡몹인 자이언트가 죽을 때처럼 비명을 지르고 쓰러졌다.

다윗은 골리앗의 목을 베어서 사울에게 갖다 바쳤는데 졸렬함이 극에 달하는 사울은 다윗을 좋아하긴 커녕 마치 선좆이 이순신을 경계하듯 경계했다.

사실 결과적으로 보면 사울의 경계는 정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