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편집하기 (부분)

===신 고지라===
{{후쿠시마}}
{{공포}}
{{전투종족}}
{{못생김}}
{{얼어붙음}}

[[파일:신 고질라.jpg|450px]]

몬스터버스의 고지라와는 다르게 흉측하게 생겼다. 크기도 118.5m란다.

사실 고지라 코스프레 중인 디스트로이어다.

제1형태와 제2형태,제3형태 그리고 제4형태가 있는데 제1형태는 수중생물로 꼬리만 나왔고 제2형태는 실제 [[티라노사우루스]]같은 [[공룡]]과 비슷하게 걷는다. 물론 육상에서 잘 적응 못해서 질질 끌고다니면서 걷지만... 생김새가 커엽다. 제3형태는 두발로 일어서서 이족보행을 했으며 우리가 알던 고지라의 자세랑 같다. 덩치도 좀 커지고 두발로 스고 색깔만 다른 제2형태이다.

제4형태가 되서야 우리가 알던 고지라랑 비슷하게 변한다. 크기는 앞서 말했듯이 118미터이다.

설정상으로는 제5형태부터 제8형태까지 있다던데 판타지스러운 설정들 뿐이다.

ㄴ설정상 제5형태 까지만 존재하고 6~8형태는 좆본 어떤새끼의 뇌피셜이였다고 한다 이 뇌피셜에 반도의 느그위키와 양놈들도 다 낚였다.

검은 가스를 뿜은 후에 그것을 점화하여 화염을 쏜 다음 빔으로 변형시켜서 쏠수 있으며 등의 갈라진 틈과 꼬리 끝에서도 빔을 쏠수 있다. 생물주제에 위상배열 레이더까지 있어서 평상시는 몰론 자면서도 자신 주변에 있는 육해공의 모든 물체를 빔으로 격추시킬수 있다. 대신 소비량이 심하고 다시 충전하려면 15일정도를 있어야한다. 하지만 이후에는 진화하면서 충전시간이 개선되었다.

마지막에는 결국 갓닝겐에 의해 쓰러졌으나 그냥 죽지 않고 도쿄 한복판에 쓰러져 있을 뿐 꼬리에는 자가증식으로 나온 인간형태의 고지라들이 나올려고 하고 있다. 이모습을 직접 영화에서 보면 존나 그로테스크하다.

마지막에 이새끼가 제압된 원리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이새끼 체내엔 생체핵융합로가 존재하는데 그 융합로를 식히는데 쓰이는 냉각제 역할을 바로 이놈 피가 담당한다 그래서 이놈 피를 응고시키면 융합로의 열을 식히는 냉각제가 없어지기에 이놈은 말그대로 자연발화해 뒤지거나 아니면 그 자연발화를 막을 다른 형태로 진화하는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놈은 자기몸 전체를 얼음으로 냉각시켜 진화하기를 선택해 마지막에 꽁꽁 얼어붙었다.(틀린거 있으면 수정바란다 나도 정확한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