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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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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없이) 하면 어떻게 되는가? == {{진실}} {{고인}} '''삼고빔''' 주변의 대가리 깡통 흙똥수저 유부충 새끼들을 보면 꼬-옥 지껄인다는 소리가 "난 그래도 ''''결혼이라도'''' 했잖냐?" "니들은 안 하는게 아니고 못 하는거지 ㅉㅉㅉ" "적어도 난 (자식 낳아서) 후대에 뭔가 남기고 가는게 있잖어 ㅎㅎ 이게 진짜 승리자 아니냐?" "여자 손도 못 잡아본 아다 새끼들이 ㅋㅋㅋㅋㅋ" 대충 이런 주옥같은 개소리를 하는데 진짜 기가 찰 뿐이다. 이새끼들은 결혼이 무슨 벼슬이나 명예훈장쯤으로 생각한다. 솔직히 결혼을 '안'하건 '못'하건 그건 지 스스로가 잘나고 못난것에 따른 개인의 역량 문제이거나, 단순한 취향 차이니까 뭐 여기서 더 할말은 없다만,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있듯이, 잘난 새끼들 주변엔 잘난 놈년들이 모이고, 못난 새끼들 주변엔 못난 놈년들이 모이는 법이다. 만약 결혼부심 부리는 유부년 새끼들 남편이 서양 모델들이나 최정상급 배우들도 그냥 씹어쳐먹는 비주얼에 학력도 좋고, 잘생기고, 키도 크고, 좆도 크고, 간이고 쓸개고 다 퍼다 줄 현부양부인데다 올바른 인성을 지닌 놈이라면 인정하고, 결혼부심 부리는 유부놈 새끼들 마누라가 서양 여자 모델들이나 최정상급 여배우들도 그냥 씹어쳐먹는 비주얼에 학력도 좋고, 키도 크고, 가슴도 크고, 간이고 쓸개고 다 퍼다 줄 현모양처인데다 올바른 인성을 지닌 년이라면 인정한다. 그리고 주변에 연애부심이나 결혼부심 부리는 놈년들을 보면, 다들 하나같이 안사귀니만 못한 좆 병신 ㅎㅌㅊ들밖에 없다. 꼴에 연애한답시고 지 수준에 딱 맞는 년놈들과 서로 물고빨고 세상 다 가진 것마냥 으스대는 꼴이란 제 3자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양심도 없고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새끼들. 병신이 병신을 만나 좆병신이 되었는데 그걸 뽐내는 꼴은 웃긴 것을 넘어 불쌍해보일 정도다. 진짜 잘난 년놈들은 구태여 자랑질을 하지도, 나 연애해요 결혼해요 티를 내지도 않는다. 굳이 그지랄을 안해도 주변에서 알아서 다 인정해주고 부러워하거든. 근데 본인 수준을 스스로가 잘 알텐테 설마 지 배우자 감을 백마탄 왕자님이나 숲속의 잠자는 공주님을 바라는 건 아니겠지요오오? 씨발 드라마 그만 쳐봐 결혼은 현실이지 이지랄 떠는 새끼가 정작 지 생각하는 수준은 비현실적이다. 등신들. 그래놓고 난 결혼이라도 했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뽕을 쳐맞고 나는 니들같은 ㄱㅆㅎㅌㅊ 새끼들이랑은 다르다능! 이라고 평생 애처로운 망상질과 딸딸이를 쳐가며 기약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짐승보다도 못한 생활환경 속에서 뒤질때까지 ATM 기계 - 폐지수집가 - 한강정모 테크트리인 극빈층의 삶에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 나간다. 짝짝짝 그리고 뒤늦게 자신의 개븅신짓을 깨닫지만 이미 노답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자신이 있는 이 무간지옥으로 어떻게든 끌어들이기 위해 멀쩡한 미혼자들에게 결혼하라고 왈왈 짖어댄다. 사실 이런 새끼들은 진짜 씹븅신같은 년놈들이지만 한편으로는 좀 측은한 새끼들이다. 얼마나 좆병신같은 인생을 살아왔으면 요즘 세상에 지 인생에 대한 그정도의 주관이나 자존감도 없이 '결혼이라도' 해서 최소한 사람처럼은 보여야 한다는 그런 얼척없는 사고방식에 찌들어 있겠냐. 즉 이들에게 있어서 결혼은 과시용이다. 흙수저주제에 예식장 잡고 결혼식 치루는데에 택배 상하차 좇뺑이 치면서 한푼한푼 모은 귀한 돈을 다 꼬라박고서는 결혼해서 행복하냐 물어보면 아니... 이 지경까지 와서도 희망을 못버린 새끼들은 결국 어떻게든 합리화를 하려한다. 여태껏 내온 축의금을 돌려받기 위해서라도 결혼한다 따위의 답없는 소리도 지껄인다. 부모때문에 억지로 결혼하는 새끼다. 따라서 결혼 그 자체가 목적이고, 인생의 유일한 자랑거리다보니 지 딴에는 뽐내고 싶어한다. 과연 못배워 쳐먹고 가난하고 좆병신같은 인생을 살아온 새끼 꼴통에서 나온 생각답다고 할수 있겠다. 자기는 인생의 승리자라며 목에 힘주고 결혼부심을 부리지만 남들 눈에는 지가 등신으로 보인다는 걸 모른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결혼은 철저하게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해야지 인구감소, 출생률 감소 하니까 내가 희생해야 한다는 식의 사고방식이 참으로 개병신스럽다. 사랑이 어쩌구 국가의 미래를 위해 후손을 남기니 어쩌니 자기가 스스로 노예 인증을 하고 있으니ㅋ 무식하고 못 배워서 수치심도 못느끼나보다. 결혼은 비즈니스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그리고 진짜 냉정하게 가정을 꾸리는데에 있어서 사실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족을 부양할만한 재력'이 부족한 상태인데 "난 비록 '돈'은 없지만, 내 올곧은 마음가짐으로 충분히 훌륭한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될 수 있으며, 또 그럴 자신이 있다!" 라고 지가 무슨 대ㅡ단한 기업인의 성공신화 스토리나, 어느 무협지의 열혈 주인공이라도 된 것마냥 혼자서 근거없는 웅대한 망상질을 하는데 결혼과 출산, 육아는 그 자체만으로도 신성하다 라는 좆구녕에서 뇌수 흐르는 희대의 개씹소리는 대가리 멀쩡히 잘 달려있고 뇌가 똥꾸녕에 쳐박힌게 아닌 새끼라면 진짜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놈들이라면 솔직히 다 알거다. 기득권층이 두고두고 빨아먹을 너 나 우리같은 일개 노예를 끈임없이 생산하도록 하기 위해 무지한 아랫것들이 감히 ''' '왜?' '''라는 의문을 가지지 못하도록 '성역화'한 일종의 장난질에 불과하다는 것을. 멀리 갈것도 없이 성매매 합법화 좆이나 까잡숴 하는거랑, 좆슬람 국가마냥 인터넷 검열하고 야동 단속해서 잡아간다고 겁주는거랑, 무슨 저글링 새끼들 뽑는거마냥 대책없이 외노자만 존나게 들여오는거 보면 모르겠냐. 걍 좆뺑이 쳐줄 노예새끼들 대가리 수만 채우면 그만인거다. 어차피 자기네들이랑은 사는 세계부터가 달라서 전혀 마주칠 일이 없거든^^ 외노자들이 자국민을 망치로 꼴통을 깨부수건 칼로 쑤시건 강간하고 장기를 적출하건 온갖 기상천외한 범죄들을 계속 저질러도 상관없는 일이다 이거다. 피해를 보는건 언제나 힘없고 빽없고 무식한 노예새끼들이니까. 걍 니들은 개돼지답게 돼지우리에서 좆질이나 디지게 해서 우리가 빨아먹을 노예새끼들이나 숨풍숨풍 싸질러라 이거지 딴생각 하지말고ㅇㅇ 딱 이거다 이처럼 결혼이니 연애니 뭐니 이런 모든 것들이 실컷 이용하다가 때되면 내버리는 생체 동력원을 얻기 위한 소위 힘있고 노옾-으신 분들의 농간임을 본인 스스로가 빨리 깨닫지 못하면, 그럴듯한 부성애, 모성애와 또 인간의 성욕을 살살살 긁고 아랫도리를 자극하는 영악하기 짝이 없는 각종 남의 애새끼 육아질 프로그램 아니면 허구헌 날 연애질하는 일차원적이고 원초적인 드라마 등등의 단면만을 보면서 그대로 인간으로서의 이성을 몽땅 다 상실하고 이들의 설계대로 뭐에 홀린 것마냥 무비판적으로 자신도 저들과 같이 훌륭한 부모가 될수 있다고 철썩같이 믿게 된다. 그렇게 긍정뽕에 아주 거나하게 취해서 대책없이 이런 개짓거리를 벌이면 무엇보다 자기 인생부터가 좆된다는 것을 본인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정말 겁도 없이 사고부터 치고 어차피 엎질러진 물, 이후에 닥쳐올 시련이야 뭐 어떻게든 풀어 나가면 된다!라는 옛날 좆본군 착검돌격식 사상을 가지고 또는 '사랑의 힘'으로 뭐든 극복 가능하다!란 불도저를 방불케하는 개빙신같은 생각으로 똥오줌도 못 가리는 지 현 처지를 애써 부정하며 스스로를 세뇌시켜 꾸역꾸역 살게 된다. 따라서 요즘 세상에 돈 없으면 아니, '돈 조차도' 없으면 결혼 따위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제발 꿈 깨라. 가난한 새끼가 과거 농경사회때나 통했을 법한 케케묵은 정신드립에 찌들어서 결혼을 하는 것은 진짜 존나게 위험한 발상이다. 사람에 따라선 지금껏 내가 글싼 내용이 너무 속물처럼 보인다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어디 가장의 무게가 그리 만만해 보이더냐? 막말로 너같으면 그놈의 돈보단 마음의 여유, 물질적 풍요보다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 뭐 이딴 개씹소리를 부르짖으며 똥구녕 찢어지게 빌빌거리며 정신딸딸이나 치면서 평생을 애처롭게 살고 싶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돈 많은 놈이 돈없는 놈보다 더 여유 있는건 기본 아니냐? 그 잘난 마음의 여유도 결국 재력에서 나온다. 더구나 요즘같이 아가리에 밥 한숟가락 구겨 넣기가 궁하고, 매번 한푼 한푼이 벌벌벌 떨리는데 결혼? 존나 미친 짓이지. 아직도 결혼에 강박관념을 가지고 슬슬 눈치보는 새끼들은 그냥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족속들이다. 그냥 짐승이지. 합리적인 사고가 아예 불가능한 짐승새끼들. 설사 너는 그래도 좋다! 한다 해도 니 밑에서 태어날 자식새끼들은? 그새끼들은 뭔 죄냐 자식새끼들한테 가난은 나쁜게 아니다 이 세상에 돈이 전부가 아니다 백날천날 세뇌시켜봐라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게 참 잘도 먹히겠다 그치? 또 헬좆선민 특유의 허영심과 겉멋, 개 쓸데없는 좆씨발같은 그놈의 남 눈치, 상호 존중, 배려 따위 좆까고 이 새끼를 조지고 짓밟고 내가 위에 올라서야 한다는 사고관, 타인과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물어뜯고 까내리고 비난하기 바쁜 천한 민도, 스스로 만족하는것이 아닌 남과의 비교를 통해서 얻는 행복 등등 이런 것들에 찌들대로 찌든 한국인들인데 달리 내세울것도 없는 주제에 누가 체면에 살고 뒤지는 한국인 아니랄까봐 없는 살림에 결혼생활을 순탄히 이어나가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남 눈치에 의해, 또 본인 스스로의 꼴같잖은 자존심에 의해. 그리고 자식 입장에선 본인이 태어날지 말지의 자유가 없다. 또한 자식은 부모에게 낳아달라고 강요하거나 부탁한적 없다. 자식이 태어난건 순전히 부모의 의향이지, 자식의 의향이 아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 따윈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 자식들 생각하면 힘이 난다.'는 거야말로 참 이기적인 생각이다. '내 자식들 크면 나처럼 힘들게 살겠지?' 이런 생각은 못 할 망정. 하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애초에 자식을 안 낳았겠지. 즉 자식은 올바른 인성과 성숙한 가치관을 지닌 부자 집안 부모나, 가난하고 못배워 쳐먹은 흙수저 부모 중에서 지 맘대로 골라 태어날수가 없단 소리다. 자식 입장에선 그냥 어느 순간 눈 떠보니 '낳음당해 있는 것'이다. 근데 부모라는 타이틀이 얼마나 막중한 책임감이 따르는지 쥐좆만큼도 모르는 유사인류 짐승새끼들이 덜렁 널 싸질렀다고 생각해봐라. 소름끼치지 않냐? 무슨 말이냐고? 그 순간부터 이미 너의 인생은 정해진 거라고. ㅇㅋ? 부자집에 태어난 자식은 평생 손에 흙 한번 안 뭍히고 호강하면서, 이런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게 해준 부모에게 정말 진심어린 존경을 보내며 행복하게 살 것이고, 거지집에 태어난 자식은 평생 손에 흙만 뭍혀가며 틈나면 돈 때문에 치고 박고 싸우는 그런 좆같은 환경에 태어나게 해준 부모를 정말 진심으로 원망하며 힘겹게 살 것이란 거다. 얘들아 결혼해서 애새끼만 덜렁 싸지른다고 다 부모가 아니란다. 근데 못배운 빡대가리 새끼들은 단지 부모라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맹목적인 존경을 보내야 한단다. 에휴..... 뭐 그래라. 말 나온 김에, 결혼한 유부놈년들은 자식들한테 '돈이 이 세상 전부가 아니다' 라는 아주 그럴싸한 개소리를 지껄이는 새끼들이 있는데 좆까는 소리다. 그런 말은 진정 가진 자들이나 감히 할수 있는 말이다. 아니, 반대로 가진 자들은 절대, 절대로 그런 소리를 하지 않는다. 돈이란게 얼마나 막강한 힘을 지니는지 스스로가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지. 근데 가져보지도 못한 자가 저 포도는 신포도다 라는 식으로 지 스스로 자위질 하는 꼴은 참으로 꼴사납기 그지없다. 뭐?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전부다 븅신들아. 이런 개소리 짖어대는 븅신새끼들 통장에 돈 빵빵하게 넣어줘 봐라. 그래도 그딴 소리를 짖어댈 수 있을까? '''"돈도 실력이야, 돈 없는 너네 부모를 원망해."''' 라는 말은 없는 놈 입장에선 좆같긴 하지만, 진짜다. 맞는 말이야. 약자의 가슴을 무자비하게 후벼파는 그런 너무나도 잔인한 팩트라 그렇지, 절대 틀린 말은 아니다. 적어도 난 아니라곤 못하겠다. 진심으로. 현실이 그렇거든. 백번 지당한 말이지. '아니거든?' 하는 새끼들은 걍 지 수준을 애써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고. 막말로 거지새끼들이 뭔 살림을 차리겠다고? 어휴 죄책감도 안드냐? 그리고 '평범'이란 표현 좀 쓰지마 씨발. 평범하다는 건 비범해야 이룰 수 있는 거다 개새끼들아 언제부터 '평범한 가정'의 기준이 먹고살기 급급하고 대출금 갚기에 하루하루 바쁜 새끼들로 하향평준화 되었냐? 적어도 나는 평범하다! 라는 말을 당당히 하고 싶으면 중산층 이상부터나 씨부려라. 존나게 가증스럽고 역겨운 새끼들 정신승리도 이런 정신승리가 없다. 지 자식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없고 양심도 없는 쓰레기들. 어디 감히 평범하다라는 말을 함부로 씨부리고 있어 그럴 자격도 없는 흙똥수저 새끼들이. 기도 안찬다. 제발 능력없는 인간쓰레기들은 결혼같은거 하지마라 제발 좀 요즘같이 삭막한 세상에 자식새끼가 여유로운 가정환경에서 맘편히 원하는 삶을 살게 해주진 못할망정 알바 노예질, 각종 노가다판에 내모는 개씨발 만행은 하지마라 너가 개념이 있는 부모라면. 특히 '''사회생활을 배우게 한다'''라는 명목으로 그지랄 하는 부모새끼들은 진짜 망치로 꼴통을 깨부숴야 한다. 미친 또라이 새끼들. 사회생활 좋아하네 노예생활이지 그게 어딜 봐서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능력이 없는 좆등신새끼라서 자식들 호강을 못시키는거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딴식으로 좆같은 합리화나 해가며 자식들에게 돈벌어오라고 눈치주는거지 ㅋㅋㅋㅋ 빙신 새끼들. 그러면서 부모부터가 병신인데 자식은 병신이 아니길 바라냐 또 불쌍한 자식새끼들은 버러지같은 부모새끼들한테 세뇌당해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이렇게 힘들게 사셨구나ㅠㅠㅠㅠㅠㅠ' 이지랄 하고 있다. 진짜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핵등신 좆씨발 똥멍청이들 흙수저가 괜히 흙수저가 아니다 노예근성이 뼛속까지 박힌 한심한 놈들. 왜 고생을 꼭 사서 해야만 하냐? 진짜 능력있고 지혜로운 사람은 물이 흐르는 것처럼 술술 피해가지 등신새끼처럼 다 몸으로 받아내진 않는다 꼭 좆도 비리비리하고 가난한 부모새끼들이 지가 능력이 없는건 생각 안하고 '고생을 해봐야 철이 드는거야!' 이딴 좆같은 개소리나 씨부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는 집 부모들이 보면 이런 새끼들은 진짜 가축 이하로 보일거다 ㅋㅋㅋ 너무 한심해서ㅋㅋㅋㅋ 정말 진심으로 '개돼지 새끼들'이라고 생각하겠지. 없는 놈 자식은 어찌 되었건 평생을 피터지게 투쟁적이고 고달픈 삶을 살아야 한다는 거다. 흙수저 부모새끼들은 그걸 막아줄 능력이 안되니까 ''''열심히 산다''''는 말로 애써 포장하는거지 어휴 ㅉㅉ 짐승새끼들. 능력있고 돈있는 부모는 절대 자식을 고생시키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도 모르는 멍청한 흙똥수저 빡대가리 등신년놈들은 금수저 양반님네들이 피 빨아먹기 위해 만들어 놓은 똥간 돼지우리에서, 지가 개돼지 노예새끼들이란 것도 모르고 철저히 사육당해 가면서, 도대체 뭐가 행복이고, 뭐가 인간다운 삶인지도 모른 채, 또 그걸 생각해 볼 최소한의 여유도 가지지 못한 채, 그저 똥물, 핏물 튀기면서 서로 죽기 살기로 버둥거리며 평생을 오로지 '먹고 사는 것' 하나에만 몰빵해 살겠지ㅋ 그리고 자식이 고통받는 모든 이유는 다 부모 책임이다. 왜냐고? 요즘 제아무리 불경기다, 취업이 안된다, 먹고살기 팍팍하다, 실업자가 존나 많다 등등 말이 많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흙수저 노예새끼들 한정이지, 있는 집안들은 아ㅡ무런 타격도 없을 뿐더러, 돈이 많으니까 취업이니 뭐니 별다른 걱정을 할 필요도 없이 떵떵거리며 잘만 산다. 그저 짐승 수준의 원시적인 과제인 쳐먹고 사는 것도 해결 못해서 입에 풀칠하기 급급한 그런 비루한 놈년들만 자식들 앉혀놓고 맨날 죽네사네 뒤지는 소리나 연발하는 법이지. 노예새끼들 자식이 굶어 뒤지지 않기 위해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필사적으로 뭔갈 배울때, 있는 놈 자식들은 여유롭게, 생계의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나 순전히 '''자기가 좋아서''' 뭔갈 배운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지? 그리고 대부분의 노예들은 자식들 앞에서 지가 쌔빠지게 좆뺑이 치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속으로,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 줬으니, 내 자식이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겠지? 아버지인 나를 존경하고 우러러 보겠지?" 이런 생각을 가지는데, 자식들이 그렇게 생각할 거라 믿냐? 진짜로? '도대체 얼마나 못배워 쳐먹고 오죽 못났으면 이런 개 좆같은 앰창인생 씹짓거리를 가업이랍시고 자식한테 당당히 보여주고 다니며, 이러는게 자식을 더더욱 절망스럽게 한다는 것도, 자기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왜 나를 낳아서 이렇게 평생을 고통받게 만들까' 이럴게 100% 확실하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얼씨구ㅋ 우리는 이런 못난 부모가 되지 말자. 적어도 자식들한테 욕먹고 손가락질은 당하지 말아야지 응? 이상 잘난것 없는 너 나 우리가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이다. 이래도 난 내 새끼를 싸질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냥 그렇게 해라^^ 깜빡 했는데 결혼할 때나 자식새끼 싸지를때 외모도 진짜 존나게 중요하다. 설령 너가 좀 못 살아도 외모가 빼어나면 답은 있다. 이런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것에 대해서도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 글을 쓴 걸 보면 글쓴이들은 부모탓을 평소에 하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 제발 노오력을 하자 이따위 부정적인 글 쓸 시간에 ㄴ 내용이 신경질적이긴 하지만 그다지 틀린말은 없지 싶다. 그리고 부모탓이나 부정적인 사고만 한다고 하는데 그럼 누구를 탓하냐? 부정적인 사고관을 가지게 된 원인 제공자가 바로 부모인데. 자식은 부모에게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걸 왜 모르는걸까? 물론 이 세상엔 훌륭한 부모들도 많지. 그런데 그렇지 못한 부모들도 많다. 넌 부모를 잘 만나서 이런 걸 이해하지 못하겠지. 그리고 부모는 신이 아니다. 난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는 그런 일차원적인 육아 수준을 갖다가 맹목적인 추앙을 해야만 한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자식이 스스로의 운명을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순전히 부모의 마음에 의해서 어찌보면 피동적으로 태어나졌는데, 단지 '키워줬다'는 그것뿐인데, 너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원인 없는 결과가 어디 있겠냐. 저런 것들을 그냥 덮어놓고 이 사람들은 부정적이니 정신분석학이 어쩌니 노력하라는 둥 훈계질 하는것도 웃기지 않냐? 이 나라는 참 이게 문제야. 유교 문화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런 것들이 지나치게 금기시되어 있는거 같다. 난 부모가 되먹지 못하면 자식이 부모를 비난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도 디시위키에다 글 쓰는거에 진지빨고 싶지 않은데 글 읽다가 답답해서 좀 써봤다. 미안하다. ㄴ 네 말이 맞다. 내가 봤을때 이 글은 절대 과장되지 않았다. 이건 정말 무책임한 부모에게서 태어나 제대로 된 사랑을 받지 못하고 평생 온갖 고초를 겪여온 사람들이 쓴 진짜배기 글이다. 나도 이들과 비슷한 처지라 정말 공감간다. 이 사람들은 일정수준 이상의 교육과 교양, 정상적인 사고관을 교정받지 못하고 막 자라난 헬조선의 개노답 부모들 밑에서 깊은 상처를 받으며 성장한, 어지보면 진짜 불쌍한 피해자들이다. 부모에게서 무지와 가난의 대물림을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받은 사람들. 물론 표현이 과한 감도 있고, 사실 '정상적인 생활 환경'에서 올바르게 자라온 자식들이 이 글을 본다면 굉장히 불쾌하고 공격적이고 패륜적인 내용들로 가득찬 감정 배설글이라며 질색하는 것은 당연하다. 근데 너희들은 정말 정말 다행으로 여겨라. 적어도 니들은 멀쩡한 자식이 저렇게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게까지 할 정도로 개차반 막장 부모를 만나지 않았으니까. 생각을 해 봐라. 처음부터 그릇된 인성을 가진 사람이 어디 있겠냐? 다 부모에게서 안좋은 영향을 받아서 저렇게 된거지. 자식은 부모에게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다라는 말은 정말이다. 갓난아기들을 봐라. 흙수저건 금수저건 양아치건 성인군자건 모두 애기때는 정말 그 무엇보다도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과, 티없이 밝고 행복해 보이는 표정을 가지고 있다. 결국 부모가, 또 부모가 자식에게 제공한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거다. 니들이 겪어보지 않았다고 함부로 꼰대질 하지 마라. 똑같은 나무쪼가리라도, 솜씨 좋은 목수나 공예가의 손을 거치면 가구가 되고, 조각품이 되고, 멋진 예술품이 된다. 똑같은 나무쪼가리라도, 별다른 기술이나 지식이 없는 무지렁뱅이의 입장에선 예술품은 커녕 나무쪼가리는 그냥 불 지피는 땔감일 뿐이다. 똑같은 도화지라도, 화가가 손을 대면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고, 이는 자연스레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똑같은 도화지라도, 그림에 문외한이 손을 대면 그냥 그건 끼적거린 낙서일 뿐이고 사람들에게 비웃음만 산다. 그런데 사람 인생이라고 안 그럴것 같냐? 효도는 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올바르게 자식을 키워준 부모들이 받는거다. 결혼도 마찬가지로 '좋은 부모가 될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신중히 결정해서 하는거다. 윗글에 누가 결혼은 명예 훈장이나 벼슬이 아니다라고 표현을 했는데, 맞는 말이다. 남들이 결혼을 한 것에 열등감을 느낄 필요도, 본인이 자의건 타의건 결혼을 안하거나 못한 것에 자괴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결혼은 남들에게 뽐내려고 하는게 전혀 아니니까. 배우자가 될 연인을 진실로 사랑하고 또 훌륭한 부모가 될수 있는 충분한 재력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람들만이 진정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과 화목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 것이다. 아, 그리고 얄짤없이 [[세뱃돈]] 징수대상이 된다. 가난하고 생각없는 부모들은 아무런 기반도 없이 지들이 그저 아, 애 낳을때 됐지 하는 식으로 참 용감하게도 툭 까질러놓고 자식이 자라나며 지들에게서 가난이라는 족쇄 때문에 눈 까뒤집고 몸 비틀며 괴로워하는 걸 뻔히 알면서도 부모라는 게 무슨 면죄부도 아니고 꼰대새끼들은 지들이 안 겪어봤고 마냥 자기네들같은 정상적인 부모겠거니 자식새끼들이 그저 철없는 투정이나 부리는 줄 알고 그 정도는 당연히 이겨낼 줄 알아야지! 고통을 겪어봐야 철이 드는거다! 노오오오오력, 너가 열심히 노오오오오오오력해서 가난을 타파하라 이기야! 이지랄이나 하고 있다. 모든 걸 다 떠나서 부모는 자식에게 가난을 물려주었다는 그 자체만으로 평생 대가리 쳐박고 찌그러져 살아야 마땅한거다 니들의 안일한 생각으로 저지른 행동들과 가난, 무지를 노력이나 의지 따위로 합리화하려 들지 마라 막말로 아니, '좋은것만 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라면서 왜 꼭 고통을 안겨주려고 하냐? 모순 아니냐? 가학성애자새끼들도 아니고 애꿎은 자식들이 부모로부터 원치도 않은 가난을 받아내는 그 어마어마한 고통을 뭐 미개 원시부족 성인식도 아니고 아주 당연할 걸로 생각하고 있어 참..... 정신 좀 차려라... 짧고 굵은 팩트 말해준다. 능력 있는데 결혼까지 안 하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운빨좆망 카드겜 하다보면(인생 살면서) 더 유리하게 게임을 진행(행복)하기 위해 안 좋은 카드(결혼)를 희생시키면서 좋은 카드(취미, 자유, 돈)를 쓰지? 그거랑 같은거다. 아파트 장만할 때 대출한 거 숨긴 채 결혼하면 사기결혼 확정. [[갱년기]] 잘못 걸려 환장하겠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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