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놀이의 한 갈래. 영미권에서는 스포츠에서나 자주 들을 수 있는 경기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에 따라 게임은 넓게 봤을 때 스포츠, 보드 게임, 비디오 게임으로 나뉜다.

보통 서양권에서 '게임' 이라고만 하면 스포츠경기를 의미하는 경우고 콘솔로 하는 게임은 '비디오게임'이라고 앞에 비디오란말을 꼭 붙여주는 편이다.
현시대 가장 급성장하는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서 영화시장을 따라잡으려는 기세를 보이고 있으며 음악시장은 이미 넘은지 오래.

ㄴ 이미 2016년 기준으로 영화시장도 가볍게 뛰어넘었다. 영화시장+음악시장 합쳐도 후달림.

게임에는 규칙이 필요하다. 규칙없으면 샌드박스인가..?

그리고 디지털(PC,비디오게임)게임이라는거는 자신이 채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새계를 채험해보고 그 가상세계에서 자신이 주인공이 돼어서 싸워서  영웅이나 주인공이 돼보는 다양한 채험을 하는 다중예술이며 다중문화다

게임을 무턱대고 마약이라고 생각하는[[꼰대|꼰머]]개새끼들은 제발 자살해라

단 국산 양산형게임들은 제외다 이건 도박질이니깐.

게임 회사들은 돈을 환급하지 않기에 도박이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돈 꼴아박아서 데이터 쪼가리를 랜덤으로 얻는게 도박보다 더 악질 아닌가. 도박은 성공하면 돈이라도 되지. 데이터 쪼가리는 1년~10년 뒤 게임 망하거나 아이템 인플레 걸리면 휴지 조각인데. 도박과 같이 확률 랜덤으로 돌리고 결과적으로는 더 안좋은 걸 받는 아이템 랜덤박스.

미국, 벨기에 등에서는 게임 랜덤 박스가 도박성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에 들어갔다고 한다. 일본이나 한국에서도 사행성 논란이 있으나 자율 규제, 확률 공개 등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끝났다. 희망이 없어.

미국에서는 희한하게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다가 "이 모든 것은 연극 또는 영화촬영이었습니다. 이런 거 하면 부모님에게 불효한다는 생각 안드세요? 그러니까 이런 거 할시간에 일이나 하세요."라는 내용을 넣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정확히는 강도가 약한 메타발언은 넘어가지만 "이 게임은 그저 코드덩어리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것만큼은 금지되어 있다는 뜻이다. "여가활동의 파괴"로 간주해서 그렇다고 한다.


게임 존나 까다롭다 평론가 새끼들 평가가 쪼잔할 정도로 존나게 까다롭다 업 달성도 존나 까다롭고 

예를 들면 와 정통 판타지 답다 라고 할 만화?나 뭐라면 게임에서는 일반적인 느낌 이라고 말할까지 ...

좆만화 좆소설 에서는 개같이 해도 평가 인기면 해결되지만 아예 그건 평론가가 없지만 

게임 영화들은 평론가가 있고 존나 깐깐징하게 한다.

그냥 진행을 그냥 영화 로 따로 만들어도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