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 편집하기 (부분)

==[[애드거 앨런 포]]의 [[띵작]]==
{{스포일러}}
{{사이코패스}}
{{공포}}
평범하게 아내랑 [[동물]]들이랑 같이 살던 남자가 술먹고 미친 이야기를 나타낸다.

원래 존나 착했는데 술처먹고 날뛰다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동물인 고양이(플루토)를 애꾸로 만들어버리고 나중에 더 미쳐서 목매달아 죽여버린다.

후에 잘못을 인지하고 후회하며 살다가 길에서 귀여운 고양이를 발견하고 데리고와서 플루토라고 이름 짓는데 점점 전의 플루토를 닮아가는 것이었다.

고양이 때문에 미쳐버린 남자는 고양이를 죽이려다가 막으려던 아내를 죽여버린다.

이를 어쩔까 하다가 벽에 공간을 만들고 시신을 넣은 뒤 아무일도 없어던 것처럼 만든다.

그럼에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고양이도 찾아서 죽이려고 했는데 고양이는 이미 어디론가 사라졌다.

나중에 [[경찰]]이 와서 조사하는데 일품 연기로 모두를 속였으나 허세 때문에 벽치다가 고양이 소리가 들려 들통난다.(주인공이 아내의 시체를 숨길 때 고양이도 넣었다는 얘기. 주인공이 미쳤다는걸 나타낸다).

결국 [[사형]] 선고 받는다.
=== 결론 ===
술 작작 마시자


참고로 어린이 권장도서로 선정된 전적이 있다

고로 이 책 좀 읽어 봤다는 착한 잉여들은 나이쳐먹고 애미뒤진 [[술충]]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