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7 편집하기 (부분)

== 논란 ==

===카메라 왜곡 현상===

2016년 3월 '''카메라 왜곡 현상'''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성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나 거의 나아지지 않았다.

http://m.blog.naver.com/tkdgnsl0610/220661299814

'''하드웨어의 문제인데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려 하니 당연히 될 리가 없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57420

는 해결됨

왜곡 문제는 패치되었다. 카메라 옵션에서 켤 수 있다.


=== 음악 ===

출력 임피던스 논란이 있었으나 잘못 측정된 결과다

스피커가 좀 구리다

ㄴ 방수기능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ㄴ방수때매 구린거 맞긴한데 아이폰7은 (음질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스피커가 빵빵하고 좋은 편이다.

쌤숭 커뮤니티피셜로는 8시리즈때 더 키운다고한다


=== 성능 ===

스냅820한테 쳐발린다니 그래픽뿐만 아니라 씨피유도 발린다는 소리가 있었지만 820은 그래픽만 조금더 좋은수준이고 싱글코어 멀티코어 배터리효율 다 8890한테 털림 ㅋ


===그외===

프리징, 빈도 높은 재부팅 문제가 있다. 심지어 무한 재부팅이 걸리기도 한다.

사용자인 나도 심심찮게 겪는 문제다. 볼륨 내리는 버튼과 전원버튼을 꾹 누르면 재부팅 할 수 있다.

최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개선됐다는데 글쎄 실제로 써보면 보정 기능을 켜면 어느정도 봐줄만한 수준으로 개선된다.

방수방진 등급이 최고등급인 ip68이라고 해도 어디까지나 생활방수이므로 방수를 너무 맹신하진 말자. 공식적으로 삼성이 밝힌 것은 1.5m의 수심에서 30분간 방수지만, 실제 써보면 그 이상임을 알 수 있다.


플래시라이트와 심박수 센서부분과 뒷유리, 그리고 홈버튼에 기스가 좆빠지게 잘난다. 특히 홈버튼에 기스가 많이나면 지문인식률이 낮아진다.

사실 홈버튼 내구성 문제는 갤럭시 S6부터 있었다.

여기서 더 좆같은건, 홈버튼을 따로 교체할 수 없고 액정을 통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점이다. 다만 엣지 한정이고 플랫은 따로 교체할수 있다.

그러므로 휴대폰이 파오후처럼 두꺼워지는것을 감안하더라도 다이어리형 케이스를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아무리 옛날 폰이라지만 그래봤자 앵간한 A 시리즈 좆급형보다는 나으니 차라리 이걸 사자.


=== 휴대폰을 병신으로 만드는 오레오 업그레이드 ===

케바케이긴 하지만, 액정을 고장내는 갤럭시 S4 액티브 한국 내수용 롤리팝 업글(이건 LCD 액정을 쓰는 갤티브에 아몰레드 액정이 들어간 갤포아 펌웨어를 대놓고 재탕한 게 원인이었다)에 이어 폰 자체를 불능으로 만들어버리는 오레오 업글이 나왔다.

정확히 말하자면, 과도한 발열과 무한부팅, 보드 사망 등의 고장이 발생하며, 무상 수리조차도 안 해주는 사후 대처 때문에 더 까이는 중이다.

ㄴ 2016년 5월생산인데 멀쩡함

참고로 LG는 G4, V10, 넥서스 5X처럼 보드 이슈가 있는 기종은 액정만 멀쩡하면 부품이 단종될 때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기한 무상수리를 진행 중이며, 애플조차도 아이폰 8의 해외 판매 모델인 A1863의 보드 불량에 대해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기기인데도 불구하고 애플 정책에 따라 2020년 9월까지 무상수리를 해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