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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살기(데이비드 킹)==== 데드하드. 부상 상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건강 -> 부상 -> 빈사) 스프린트의 경쟁퍽이다. 대부분의 생좆마들은 이거 아니면 스프린트로 탈진퍽을 쓴다. 둘 다 아니라면 밸런시드, 펭프린트, 파로마다. 아예 탈진퍽을 쓰지 않는 애도 있다 일단 데하는 살인마의 공격을 피하는 기술이 아니다 총구의 총소리나 데모고르곤의 질주 공격 너스의 점멸런지 당구의 돌진런지 등 준비자세가 있는 특수 공격들은 피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런지는 무조건 살인마가 우위다 데하가 씹힌다, 써도 런지에 맞는다 등 안 좋다고 하는데 인성존에 빠르게 세이브해서 판자를 내리거나 창틀을 넘기 위한 기술이지 매드무비마냥 간지나게 런지를 피하는 기술이 아니다. 실전에서 이런 상황이 자주 나온다면 그냥 데하 쓰지 마라 랭크가 높아질수록 스프보다 채용률이 높아지는 퍽이다. 탈진 컨트롤이 쉬운 퍽 중 하나인데 요즘 게임 템포가 빠른 이유가 이 퍽 때문이다 돌진 거리가 은근 있어서 딱 붙어서 쓰는게 아니면 바로 잡아낼 수가 없다. 그래서 살인마가 런지를 한번 더 고민해서 쳐야 한다는 것 자체가 되게 손해를 보게 하며 다른 탈진퍽은 조건이 달려있는데 데하는 그딴거 없이 부상+달리기 상태면 발동된다. 그 점 때문에 치료하지 않고 돌아댕겨도 손해를 보는 상황이 없다 근데 한대맞으면 바로 뻗으므로 어지간히 고인놈 아니라면 걍 쓰는 게 손해다. 데하 있다고 깝치다가 쓰고 죽는 거 보면 왜 쓰는지 이해가 안됨. 그래도 무난한 탈진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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