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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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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명&박지현 위주 개편 ==== 당 내부에서 이재명만으로 안 된다 생각했는지 이해찬을 보스로 세우잰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3/11/2022031100106.html 민주당 내부, 대선 패배 '네 탓' 공방… '이해찬 역할론' 솔솔]. 씨발 스카이 출신에 행시 사시 붙고 삼김시절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계입문해서 입지 차곡차곡 다져왔던 원로당원들이 학력도 변변찮은 주제에 N번방잡았도르 하나로 중간과정 다 스킵하고 비대위원장까지 올라온 박지현의 말을 경청하며 메모까지 하고 있다. 당 꼬라지 지랄났다 ㅋㅋㅋ 하다못해 고졸 노무쿤도 독학해서 사법시험 붙었는데 얘는 학위조차도 그냥 딴 수준이며, 시민기자단 활동도 그냥 뻑가 비슷한 렉카라서 트짹이들을 비대위원장으로 앉힌 수준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좌파나 페미PC가 말하는 건 전세계 문제를 모든 국가의 국민이 해결해야 한다는 오지랖에 불과하다. 쉽게 말해서 내 살림살이도 바쁜데 갑자기 거창하게 남미 마약 카르텔, 아프리카 군벌 휴전,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 휴전을 막자는 것이 저들의 주장이다. 그냥 관심 가집시다 ㅎㅎ 이런 원론적 수준의 입장이 아니라 빼애액 거리면서 관심 안가지면 너 일베충! 사회의 쓰레기! 감수성 없는 냉혈한! 이지랄로 몰고간다. 그런데 저들은 외국으로 나가서 분쟁 지역 외국인들의 얘기를 직접 듣고 그들 사정에 맞게 반전활동을 벌이기라도 했나? [[이태석]]과 [[샘 칠더스]]가 해왔던 걸 저들이 안했기 때문에 위선적이라 불리는 거 아닌가? 거대한 목표를 세워놓고 못 지킬 것 같으니까 작은 목표로 졸속입법만 강행해서 생긴 결과가 위헌 논란이 생긴 [[민식이법]]과 애미뒤진 집값폭등의 원인 중 하나인 [[종합부동산세]]다. 세금을 많이 모아가지고 소위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퍼주자는 것이 좌파들의 근본이었다. 개인의 근원적 사유재산은 최대한 안 건드리고 세금 많이 내실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들은 하시고, 정 안되는 분들은 마음만이라도 받겠습니다 ㅎㅎ 의 스탠스를 유구하게 고집해왔다. 하지만 지금의 좌파는 어떤가? 페미전사를 비롯한 PC충들이 장악하기 시작했고 이들은 고통받는 약자들을 향해 어떠한 도움을 주지 않는, 소위 ‘외면하는 사람들’을 죄악시하기 시작했다. 선과 악으로 나누는 다섯 살짜리 꼬맹이가 할 행동을 국가운영과 직결되는 정치판에서 구현하기 시작한 것이다. (유튜브에 미국 페미나 PC주의를 치면 정말 어지러운 영상들이 나온다. 참고해보자.) 여하튼 먹고살기도 힘들어 뒤지겠는데 타인에게 도움을 강요하는 이러한 행태는 특정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제외한 사회를 구성하는 절대 다수의 일반인들이 거부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구조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결국 이들에게 동조해 모이는 건 특정 사상을 가진 사람들 뿐이다. 그러나 이들만으로는 정치의 꽃인 선거에서 이길 수가 없다. 그렇다고 중도층에게 어필하기 위해 pc와 페미니즘을 버리면 기존 지지층들은 떠나갈 것이다. 어쩌면 배신 당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빠가 까가 되는 것이 제일 무서운 법이다. 정치라는 것이 결국 중도층을 설득하는 과정임을 생각해봤을때 민주당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국회의원 비서관부터 하면서 구르거나 노무현처럼 고졸인데도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을 비대위원장에 앉혔어야 했는데 n번방 잡았도르 하나만 가지고 여당 대표라는 존나 막중한 책임감의 완장을 대책없이 붙였다. 젊은 여자 하나 앉혀놨으니 겉으로 혁신이라고 자화자찬할 수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pc와 페미니즘이라는 치명적인 정치적 사채를 끌고 왔다. 쿵쾅이들이 넷상에서 목소리가 큰것은 야갤에 수면시간을 제외하고 상주하는 엠생고닉처럼 늘 커뮤니티에 상주하면서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기 때문이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그들의 나이가 젊기 때문이지 특별한게 있는게 아니다. 그러나 이들도 점차 나이를 먹어가면서 젠더갈등 문제보다는 집값이나 기름값, 치킨회사의 담합, 북괴의 미사일 발사 등 사회적 이슈에 집중하기 마련이다.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이 이대녀 득표율에서는 패배했지만 30대 여성에서 엄대엄으로 삐까뜬 이유이다. 4050은 걍 진보대학생+운동권 본진이라 논외로 친다. 국힘이 미정갤 틀딱 같은 정게할배들을 쳐내는 이유도 잘 때 빼고 딥스 등 온갖 음모론 싸지르다가 고독사할 새끼들을 위한 정책을 계획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ㄴ 50대 여성에서도 득표율 엄대엄 나옴. 이쪽은 남성에 비해 운동권 성향이 얕은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 사회진출을 할 20대 자녀(특히 아들)가 한창 신경쓰일 시기이니 민생에는 관심없고 시덥잖은 젠더갈등이나 유발하는 민주당을 아니꼽게 봤을 가능성이 높다. 김건희 녹취록 들어봤지? 김건희는 아직 50대는 아니지만 사실상 50이 다 된 나이이고 말하는거 들어보면 전형적인 그 나이대 아줌마들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랑 다를 거 별로 없다. 그러니까 50대 여성의 절반은 이미 민주당식 내로남불이랑 갈라치기에 진절머리가 났다는 의미다. 물론 대가리 깨진 40대는 할 말 없음. 그리고 이대녀 득표율 졌다고는 하는데 이번 윤석열 득표수가 역대 보수정당 후보가 이대녀에게 받은 득표율 중에서는 최다 득표다. 이대녀 결집이니 뭐니 하지만 현실은 이재명의 온갖 여성정책+이준석 세대포위론+문재인 지지율 40%라는 민주당에게 유리한 조건을 등에 업고도 결집은 커녕 국힘쪽으로 오히려 표가 빠져나감. 어차피 이대녀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세대이기 때문에 이 정도 득표율이면 오히려 국힘이 선방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결과적으로 20대 여성은 생각보다 정상적인 사람이 많았고, 30대 여성과 50대 여성은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되는 기준으로 투표를 한다는 게 보여졌으니 민주당은 논란뿐인 후보를 내세우고 대가리 깨진 40대와 방구석 한줌 페미들 표심에만 의지했다는 소리가 된다. 이는 곧 차기 대선에서 이재명이 당선되지 못한다면 이는 순식간에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독이 든 성배를 마셨고 그 결과는 지켜봐야 알 것이다. 그런데 갑툭튀한 새로운물결이라는 당 대표 [[김동연]]과 합당 얘기가 나오면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는 [[김동연]]이 되었다. 문제의 남성비할당제 겸 여성할당제는 광주에 실시됐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9697 지역구 40%엔 청년·여성만 공천…광주의 위헌적 시의회 선거]. 중앙일보에서 주동식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광주 출신으로서 참정권을 공평하게 해야지 불공평하게 하면 어떡하냐고 비판했고,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이 청년층의 목소리를 못 들은 건 인정하겠지만 민주당을 운동권 카르텔로 몰아가는 건 너무하지 않냐고 반박했다. 부동산 정책을 실패시킨 의원이 있다면 특히 친문이 책임져야 한다는 분위기다. 2019년 12월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1의원 1가구 1주택' 서약을 했고, 2020년 12월 22일 민주당 의원 진성준이 다른 국민들도 서약을 지켜야 한다는 식으로 주택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해 12월 24일 통과시킨 게 역스노우볼로 굴러가는 중이다. 그래서 민주당 의원들이 스스로 다주택을 보유하면 죄인이라고 자승자박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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