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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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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가 미국 다음가는 선진국 지역이라고 우기며, 어떻게든 동아시아를 타 문화권들과 구분지으려고 한다

아마 좆무위키 주 수요 및 공급원이 씹덕+근첩이라는 끔찍한 좆찐따 혼종이기 때문일 것이다.

때문에 이 애미뒤진 씹덕 근첩 히키코모리들은 동아시아가 유럽보다 살기 좋다는 개 씹소리를 지껄인다.

그리고 히키코모리 아니랄까봐 흥선 대원군마냥 타문화에 배타적이다. 몽골과 동남아시아를 어떻게든 동아시아의 범주에서 떼놓으려고 발악을 한다.

ㄴ 아니 냉혹한 Badass 징기스칸이 부끄럽냐 이 십새끼들이 몽골 간지를 모르는 것들이구만


가령 몽골로이드(Mongoloid)는 황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이라 동북아시아인이라는 표현으로 대체했다고 하는데

미국구글 찾아보면 여전히 황인을 Mongoloid로 부른다. 즉 씹소리다. 만약 동북아시안으로 표현을 바꾼다 치더라도 그러면 중앙아시아인 북아시아인은 황인이 아님? 

그리고 유럽 문서에 동북아시아와 유럽의 gdp가 비슷하고 동북아와 달리 유럽은 산업 동력이 사라졌다는 구라를 쳐놓았다.

이건 완벽한 개소리인게, 당장 유럽에서 가난하다는 동유럽 1인당 평균 gdp도 중국의 1인당 gdp를 아득히 뛰어넘는다. 

그리고 유럽 최빈국 우크라이나도 북한보다 1인당 소득이 높으며, 고소득 동북아 국가인 한국 일본 대만 인구를 합쳐도 평균소득 3만 달러를 넘는 유럽 킹진국들보다 쪽수가 적다. 

또 유럽이 제조업과 반도체산업을 대만 한국으로 바톤터치 해준것을, 유럽이 기술력이 딸리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원래 GDP란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면 성장세가 둔해진다. 

Gdp가 비슷하더라도 하루 8시간 일하면서 주말에 캠핑 다니는 나라와, 하루 12시간 좆빠지게 일하다 주말에 시간쪼개서 피시방 가는 나라는 사실상 동등하지 않다.

그리고 한국 대만 빼고 죄다 독재국가인 동북아시아와 러시아 벨라루스 빼고 모두 민주주의인 유럽을 동일선상에 놓으려는 것이 좆뮈 씹덕들의 열등감을 증명해준다.

지금 동양의 교육열이니 반도체니 하는것도 다 양놈들이 먼저 경험했던 것들이고, 그런 획일화된 산업의 수요가 적어져서 앞마당 멀티인 동아시아를 공장지대로 키워놓은 전략적인 선택일 뿐이다. 

물론 서구권도 pc충, 치안불안 같은 사회문제가 있기에 사대주의까지 가면 안되지만, 적어도 오만하게 생각하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