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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례술== {{심플/극혐}}{{심플/미개}}{{고어}}{{노어이}} 페미니스트 중에는 인문예술계 관계자가 많으며, 크게 자신이 '여성주의 지성인'이라는 선민사상에 빠진 문과충과 '진보적이고 고상한 예술가' 이미지에 자아도취한 예술충으로 나뉜다. 작금 시점에서 인문예술계는 메라포밍되었고(최악의 경우는 원래부터 여기가 속 빈 강정 허세충들로 가득한 곳이었고 페미 유행으로 본색이 드러났거나) 그 폐해는 처참하다. 아래는 현장(작업실, 전시장, 학원, 화실, 예술학과, 창작사이트, 페미굿즈 상점 등등)에서 목격된 것들이다. (목격자분들은 추가바람) * 보지 모양 목걸이, 팬던트, 단추, 뱃지, 반지, 도안, 십자수 기타 등등 * 여성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 사진 컬렉션 (작가 왈, 여성의 가슴은 그냥 아무것도 아니므로(?) 보고 꼴리면 더러운 한남충이라고 한다.) * 음란한 옷을 입고 딜도를 삽입한 여성 사진 (여성이 음란한 옷을 입는 건 자유라는 의미란다. 물론 남자가 보고 꼴리면 사악한 한남충행ㅋ 사실 메퇘지들이 그러는거 답게 구글링해서 한번 보면 꼴리긴개뿔 눈만썩는다.) * 생리혈 채취하여 투명한 병에 담아 전시 * 생리혈로 물든 생리대를 펼쳐 그대로 전시 (그 위에 음모도 몇 가닥 올라와 있더라 ㅅㅂ) * 생리혈을 잉크 삼아 그린 그림 * 애액 묻은 휴지로 가득찬 휴지통 전시 (일반적으로 애액은 남자 정액처럼 양이 많지가 않으니 실상은 냉이 아닌지..) * 보지(여자 외부 성기) 모양의 소파 쿠션. 질구에는 이빨이 잔뜩 돋아있음 * 보지에서 피를 분출하는 여자를 폭력적이고 증오스럽게 묘사한 그림(주관적 느낌도 그렇지만 작가의 의도 자체가 이랬다) * 알몸으로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서 분출하는 피로 남자 면상을 쏘는 여자 그림 * 가슴부터 배까지 동물처럼 젖이 6개 달린 알몸의 여자 그림 * 보지를 드러낸 여자 유아 그림 ㄴ씨발 ㄹㅇ로? 자기가 까대던 소아성애 그림을 그린거 아니냐? ㄴㄴ 포르노틱 연출은 아니고, 남자 아기 꼬추 까보는 걸 미러링한답시고 한 거 같은데, 보지 잘 드러나있고 아기 다리 사이에 새빨갛게 음순 열려있음. 목적이 어쨌든 배덕하고 엮겨움. 해외 기준으로 아동포르노라고 해도 전혀 틀린 말 아님. '''여기 있는 상당수 목록들처럼''' 이거 개인블로그나 SNS에 있던 게 아니라, 오프라인 예술 전시회에 출품된 거임. * 벨트 딜도를 차고 남자 후장을 찢으며 강간하는 여자 그림 * 불알이 터져서 다리 사이에 피를 흘리고 다니는 남자들 그림 * 남성의 고환과 불알을 잘라서 생으로 접시에 올려두고 먹는 여자 그림 보통 아름다운 것은 없으며, 사회에 대한 비틀린 증오를 더럽게 표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혐오, 극혐에 사람의 생리적 불쾌감을 자극하고 사회의 일반적인 가치관과 심미관은 모조리 어긴다. 물론 아름다움이 예술의 전부가 아니고, 모든 예술이 겉보기에 아름다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현대에는 심미적으로 아름다운가? 이상으로 함의를 신경쓴다. (나치예술을 반면교사 삼아 미술계는 작품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내포된 의미도 신중하게 보게 되었다.) 하지만 이들은 일부러 작품을 역겹고 좆같게 만들어서, 자기의 증오와 혐오를 표출하고, 남자들과 지 사상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을 순수하게 엿맥이기 위해 이러는 것 같다. 나치가 병사들 사기증진을 위해 군대보급용 환타 병에 유대인 쥐어터지고 피터지고 학대당하는 그림을 그린것이나 북괴놈들이 아해들 세뇌를 위해 미군때려잡는 그림을 그리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 전에 작품이라고 부를 만한 예술적 가치가 있긴 할까? 유행 속에서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자극적인 정치 프로파간다물이 아니라? 이런 걸 만드는 작가들 상당수가 독자적인 사고관을 가지고 있지 않고, 세상에 대한 지식과 식견, 경험, 이해, 생각도 깊지 않으면서 페미니즘에 주화입마하여 극단적인 사상 광신에 빠져있다. 개중에는 인격 자체가 똥망이고 사회성은 씹창났으며 세상을 알지도 못하면서 극도로 편협하고 증오와 혐오로만 가득차있는 똥통도 많다. 자기가 예술가라는 환상+선민사상으로 생긴 예술병은 패시브. 한 마디로 작가들의 질이 썩 좋지 않다. (기술, 인성, 자질 모든 면에서.) <ref>어느정도 실력이 있거나 짬밥이 있던 원로/베테랑들중에서 메갈사상에 물든 사람은 찾아보기 매우 힘들다. [[쥐훈]]도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때 메갈옹호 작가까다가 트페미들에게 조리돌림당한적이 있다. 그당시 메갈옹호한 [[양영순]]은 특이케이스.</ref> 장기적으로 봐서 한 시대의 문화 현상으로 여겨질지 몰라도, '한때 찬양적으로 받들여지지만 사상의 유행이 지나면 버려져 비웃음거리가 될, 겉만 번지르르한 조잡한 예술' 그 이상은 아닐 것이다. ㄴ 근처에 문창페미 하나 있는데, 보통 페미소설하면 꼴통남자들에게 비현실적으로 핍박당하는 여성 찌통 서사로 유명하지만, 이 년은 여자가 남자를 때리거나 죽이거나 강간하는 소설을 반복해서 쓰면서 여성주의로 미화함. 소재만 극단적인 게 아니라, 예술 어쩌고는 본인만의 착각일뿐 애초에 문학적인 의미가 있는 거 같지도 않다. 일부러 역겹고 끔찍하게 서술해대고, 말 그대로 증오임. 그냥 남자에게 증오를 주고 싶고 폭력성을 보여주고 싶다는 거. ㅅㅂ 심지어 다른 문창생이 여자 캐릭터가 남자 캐릭터를 해치는 서사를 우연히 쓰면 합평에서 '한남이라 죽일만해서 죽였다' , '여성 캐릭터의 행동은 핍박받는 여성으로서 당연한 것'하고 평론하여 똥을 묻이고, 타문창생이 남자 캐릭터가 여자 캐릭터를 해치는 서사를 우연히 쓰면 여혐이라고 쿵쾅거린다. ㄴ 어떤 영화과 미친년들은 한 남학생이 만든 습작에서 남자가 여자 손등을 때리는 장면이 나오자 그런 장면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여혐이라고 쿵쾅쿵쾅거리고, 뒤에서 그 남학생이 여자를 폭행하는 걸 좋아하는 여혐종자라고 퍼트리고 다녔다고 한다. 참고로 그년들은 여자가 남자를 공구로 때려죽이는 여성주의 습작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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