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동맹 편집하기 (부분)

= 4월 9일자 회의 =

1. 겆센의 스윕승은 탈퇴 시도보다 두산의 "건우","원준" 행위와 더불어 정의구현 목적임을 인정한다. 
그러나 눈마단 기간까지의 유예기간을 두어 여론을 지켜보도록한다.

2. 씹솩의 2연승은 NC의 솩프킬라 권희동이 정상작동하였고, 박정권 정의윤이 여전히 개븅신짓을 하는것으로 보아 이재학의 부진이 맞으며 역배의 소지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변론을 용인한다. 또한 이재학은 오늘의 명예 sNS 후보로 등록한다.

3. 겆빠와 솩빠는 연승뽕따위 다음주에 빠지기 마련이니 남은 기간동안 칩성의 건승을 기원해준다.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