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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유형과의 비교 == === [[ISFP]]와의 차이점 === 둘 다 순진하고 사람을 좋아하며,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편이고 짜릿하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사실 둘 사이에선 햇갈릴 일이 잘 없긴 하나, [[ISFP]]의 [[에니어그램]]이 7번이거나, ESFP의 에니어그램이 4, 9번인 경우 혼동의 여지가 있다. * 첫인상 I: 말 수가 적으며 관조적이다. E: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가며 말 수가 많다. * 자극의 선호 I: 내향성이라 소음 등에 자기 내면을 침해당하는 것을 싫어하며, 운동, 익스트림 스포츠, 손기술 등 대인교류가 적은 운동신경 위주의 자극을 선호한다. E: 모든 유형 중 가장 외향적이며, 시끌벅적한 것을 좋아해서 클럽, 노래방, 콘서트, 술자리 등 대인교류가 많은 감각신경 위주의 자극을 선호한다. * 무리 안에서 I: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내고 무리 안에서 어중간하게 맞춰주는 의문의 인싸인 경우가 많다. E: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무리를 빠르게 형성하여 진성 인싸인 경우가 많다. * 말투 I: 나른한 편이다. E: 신나는 말투를 가지고 있는 편이다. * 하기 싫은 일을 떠맡게 되었을 때, I: 하기 싫다고 말하기 어려워하여 어쩔 수 없이 떠맡게 되는 경우가 많다. E: 본인이 하기 싫으면 딱 잘라 거절한다. * 의외로 I: 팩트폭격기다. E: 소심하다. * 만약 ISFP와 ESFP의 차이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밑의 영상들을 참조해보자. {{youtube|dF06h0frlQE}} {{youtube|aY-Q-Go-jeM}} === [[ENFP]], [[ENTP]]와의 차이점 === ESFP와 ENFP는 세상 밝고 낙천적, 충동적이며, 짜릿하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해 취향, 관심사 또한 대부분 겹쳐서 제3자의 시점에선 구분하기 어려운데, 아래와 같은 차이가 있다. 그런 김에 ESFP와 초자아 관계에 해당하는 ENTP와의 차이도 설명해 본다. * 관심사의 범위 ESFP: 주류 문화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거의 없을 정도로 능통한 경우가 많다. ENFP: 주류 문화도 그럭저럭 잘 아는 편이지만, 사람에 따라선 비주류 문화를 덕질하기도 한다. ENTP: 주류 문화는 주요 화젯거리들에 대해 살짝 아는 정도로만 알고,<ref>보통 그 화제 관련 대화에 참여할 수 있고 어느 정도 맞장구나 간단한 의견은 제시해서 이어나갈 수 있는 정도. 거의 '교류나 대화에 필요한 만큼만'</ref> 비주류 문화를 주로 덕질하는 편이 많다.<ref>다만 보통 깊게 심취하지는 않으며 만약 심취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의 평판이 깎일 주제면 [[일코]]를 능숙하게 잘한다.</ref> * 사람을 볼 때 ESFP: 재력, 외모, 사회적 위치 등 외적인 것을 중시한다. ENFP: 가치관, 본질, 성향 등 겉으로 드러나는 내적인 것을 중시한다. ENTP: 창의성, 목표, 아이디어 등 지적인 것을 중시한다. * 무엇을 희망하는가 ESFP: 사회가 자신을 받아들이기를 희망한다. ENFP: 사회의 구속에서 멀리 떨어지기를 희망한다. ENTP: 사회의 밖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회 속에 실현시키기를 희망한다. * 눈치와 남들의 시선 ESFP: 눈치를 덜 보고, 남들의 시선에는 잘 맞추며 예민하다. ENFP: 눈치를 덜 보고, 스스로의 가치관에 어긋나는 일에 대해선 남들의 시선에 대해 아랑곳 않고 타협하지 않는다. ENTP: 눈치를 꼭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낄 만큼만 보고, 남들의 시선에 대한 의미를 다각적으로 분석한다.<ref>ex)못생기면 연애가 힘들다, 그럼 그 힘든 걸 넘어서 연애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평가가 어떻게 뒤집힐까? 등. 현재의 평가가 다음의 평가에 미치는 영향이라든가.</ref> * 다른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는 주된 이유 ESFP: [[도덕]] 관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서 ENFP: 도덕 관념에 신경 쓰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밀어붙여서 ENTP: 납득되지 않은 도덕 관념을 강요받아서 * 만약 이 세 유형 간의 차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밑의 영상들을 참조해보자. {{youtube|qW_Aqx6B58M}} {{youtube|ttiMC2sNXSA}} === [[ESTP]]와의 차이점 === 둘 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Se를 주기능으로 공유하므로 눈치가 빠르며 엔터테이너적 기질을 가지고 있고, 겉과 속이 일치하면서 뒷일을 딱히 고려하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또한 "멋"을 상당히 중요시하여 꾸미는 데에도 관심이 많으면서 시끌벅적한 장소들을 매우 선호하는 부분도 비슷하다. 이 경우 차이점은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다. * 타인과의 갈등에서 T: 자기 생각을 말하는 데에 거침이 없으며, 딱히 적대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나 역지사지에 미숙한 모습을 보인다.그러나 자기가 패배할 것 같으면 분노, 공포, 체념 등의 열등감정을 표출한다. F: 타인에 대해서 적대감을 가지고 대하며, 논리보단 감정을 앞세우는 경향이 있어서 팩폭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기가 패배할 것 같으면 팩트를 정확하게 받아들인다. * 자극의 선호 T: 담이 매우 크고, 모든 자극을 즐기기 때문에 익스트림 스포츠나 사냥, 서핑 등 위험한 자극을 즐긴다. F: 시끌벅적한 음악, 춤 등 자극 자체는 사랑하는 편이나 위험은 피하는 편이며, 의외로 소심한 모습을 보인다. * 소수자나 약자에 대하여 T: 놀려대고 비웃으나, 그들이 약자라는 사실이 마음에 안 든다 보다는 그것 때문에 쫄아있는 모습을 비웃는 것에 가까우며(3차 Fe), 사감을 섞지 않았으므로,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는 약자는 인정한다.(2차 Ti) F: 선의를 가지고 이리저리 도와주려고 하나, 뜻대로 되지 않고 헛발질하는 경우가 많지만(3차 Te), 그들의 처지 자체에는 공감하고 동정하는 모습을 보인다(2차 Fi). * 멋의 방향 T: 사냥 등 어려운 과업의 성취와 뛰어난 운동실력과 같은 신체적 방향 F: 패션, 노래 실력, 무대매너 등 예술적, 표현적 방향 * 적성 T: 임기응변을 필요로하고 간단한 해결책이 잘 통하는 분야 F: 표현력을 사용할 기회가 많으며 대인교류가 활발한 분야 * 만약 이 두 유형 간의 차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후술할 영상을 참조해보자. {{youtube|tSc4LOci_F0}} === [[ENFJ]]와의 차이점 === ESFP와 ENFJ 모두 인간 친화적인 유형으로, 외향성이 대놓고 드러나는 분위기메이커에 어딜 가나 말 많고, 사람 많은 [[인싸]]가 되며, [[남미]], [[남유럽]]의 정서를 진하게 풍긴다. 거기에 불건강할 경우 상대방과의 소통 채널을 아예 끊어버린다는 점까지 상당히 유사하다.<ref>E/I, T/F 지표만 같은 유형 간엔 표면 상으로 비슷해 보여서 구별이 쉽지 않다. 갈등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중재하는 모습까지 너무나도 비슷하다.</ref> 하지만 시간을 두고 관찰하다 보면 몇 가지 차이점이 드러나게 된다. 참고로 ESFP와 ENFJ의 경우 [[MBTI 검사/관계론|관계론]]상 [[MBTI 검사/관계론#수혜자 - 후원자 관계(이익 관계)|수혜자-후원자 관계]]라서 ENFJ를 자신의 롤 모델이나 이상형으로 여기는 ESFP가 은근히 많고, 실제로 ESFP에서 ENFJ로 성향이 변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둘이 같이 있을 때 생기발랄한 어린애에 가까운 쪽이 ESFP, 성숙한 어른에 가까운 쪽이 ENFJ라 생각하고 보면 의외로 구분이 잘 되는 편. * 진지하고 철학적인 대화주제에 대하여 ESFP: 현실을 즐기지 못하는 뜬구름 잡는 소리로 여김. 때문에 해당 주제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음. ENFJ: 온 힘을 다하여 들어주고, 그것보다 더 큰 힘을 다하여 조언함. * 이타성<ref>이기성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하여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는가의 문제</ref> ESFP: 상대방의 행동을 관찰할 시간에 스스로를 어떻게 표현할 지에 더 집중함. ENFJ: 매우 이타적인 사람으로, 상대방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가득하며 때문에 오지랖이 패시브로 달려있음. * 사회 문제에 대하여 ESFP: 크게 관심을 두지 않으며, 이마저도 즐기려고 하는 엔터테이너적 기질이 드러남. ENFJ: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의 부조리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큼. *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방식 ESFP: 즐거운 대화를 통해 텐션을 높임 ENFJ: 지향점을 제시하며 집단을 격려 * 주된 관심사 ESFP: '나'를 이 세상에 멋지게 표출해내고 싶다. ENFJ: '남'을 행복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 불건강할 경우 ESFP: 딱히 자기주장이 강하지는 않으므로 실질적인 영향은 덜하나, 자기 꼴리는 대로 일을 벌이고 다니며 타인의 충고에 대해서는 회피적으로 일관하는 등 특유의 활동적인 에너지가 부정적으로 비쳐짐. (Se-Te 루프) ENFJ: 행동으로 민폐를 끼치는 경우는 의외로 적은 편이나, 자기 기준에 맞는 사람에게는 광적으로 집착하며 맞지 않는 사람은 아예 싸하게 밀쳐내는 등 특유의 사회적 이상주의가 부정적으로 비쳐짐. (Fe-Se 루프) === [[ESFJ]]와의 차이점 === 둘다 인싸의 스테레오 타입이며 누가봐도 외향성이 돋보인다. 또한 정이나 흥 등 한국 정서와 비슷하며, 눈치나 배려 등 관계적 측면에서 현실감각이 뛰어나 첫인상이 비슷하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차이점을 보이는데, * 인싸력의 방향 P: 노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며, 클럽, 노래방, 술자리랑 매우 친숙하다보니 놀면서 친해진 친구가 많다.(Se), J: 사람과의 교류와 관계를 쌓는데 도가 튼 좋은 말벗들이며, 주변사람을 잘 챙겨 인망이 아주 높다.(Fe) * 생활 측면 P: 틀에 박힌 생활을 매우 극혐한다 J: 일상적인 생활과 조직생활에 적응력이 뛰어나다. * 감정의 방향 P: 내면의 솔직함 J: 외부의 화합 * 개방성 P: 개방성이 높아서 집단 밖 생판 모르는 타인이 다가와도 금방 친해지고 같이 노는 편이다. J: 개방성이 낮은 편이라 자기 집단이 아닌 타인에게는 높은 진입장벽을 쌓는 편이다. * 위기에 직면했을 때 P: 나름 강단있게 판단하고 위기를 파헤치려고 하나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아 허둥지둥하는 경우가 많다. J: 일단 핸드폰 전화번호부를 뒤져서 해결해줄 만한 적임자에게 안부차 전화걸은 척 슬쩍 부탁해본다. * 만약 이 두 유형 간의 차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밑의 영상을 참조해보자. {{youtube|Nnxq_g7lE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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