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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의 발표와 쏟아지는 의문점들== 박 정권은 처음에 '무장공비들의 난동'이라 보도했지만,특수부대원들이 버스 안의 승객들에게 {{인용문|놀라지 마라,난 당신들을 해치러 온 게 아니다.우리의 목표는 높은 사람들이다.조금만 훈련받으면 팔자를 고치게 해준다 해놓고 4년 동안 동전 10원 한 닢 구경시켜주지 않았다.깡보리밥에 매만 실컷 두들겨 맞고 죽을 고생을 했다.동료 가운데 맞아 죽은 사람도 있다.<ref>전미숙-한국을 뒤흔든 사건사고</ref>}} 라고 말했다는 것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자 당국의 발표에 대한 의문은 더 커졌고,박 정권은 '군 특수범들의 난동'이라 정정했지만 야당 국회의원 이세규가 특수부대원들의 난동이라고 폭로했고,당시 총리였던 김종필도 군 특수범이 아닌 특수부대 요원이라고 실토하는 등 여러 차례 말을 바꾸었다. 결국 문민정부가 들어섰던 해 북한 침투를 위해 징발되었다가 해산된 특수부대원들이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요청하면서 실상은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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