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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한국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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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 감독-박영길 (전기리그,후기리그 초반) 강병철(감독 대행) 43승 56패 1무 최동원이라는 최고의 투수와 유두열,한문연,심재원을 데려오며 우승 후보라는 평을 받았으나 투타 부조화로 망했다. 타선은 유두열, 정학수, 김용철, 김용희, 박용성이 이끌었지만 나머지 타자들이 병신이었다. 투수진은 신인 최동원이 200이닝 이상을 던지며 팀을 떠받쳤지만 팀이 못해서 10승도 못했다. 다음은 83년도 롯데 주요 투수진 성적이다. 최동원 209이닝 148삼진 9승 16패 4세이브 평자 2.89 노상수 170이닝 69삼진 8승 11패 평자 4.14 천창호 82이닝 38삼진 7승 3패 평자 3.42 배경환 150이닝 62삼진 7승 4패 평자 3.18 김문희 155이닝 46삼징 8승 10패 평자 3.48 ㄴ 최동원이 잘한건 맞는데 당시 데리고 올때 기대치에 비해 상당히 낮았던것이 사실임.그게 고교,대학,실업시절 혹사와 세계선수권 대회 때문에 프로도 못가고 1년 썩혀서 몸관리 못해서 망해버렸지.그래도 84년 부터 다시 잘하고.못한건 아님 ㄴㄴ 근데 웃긴게 같이 1년 썩은 꼴뚜기가 의외로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상 혹사휴유증 ㄴ하기야 경남고, 연세대를 짊어지던 선수였는데 클래식 스탯이 아마시절 명성에 비해서 좀 아쉽긴 하지 그렇긴해도 팀 내에서 실질적인 에이스나 다름 없었던건 사실. 그리고 아마때부터 그렇게 혹사당하고도 프로와서 1000이닝 넘게 소화하고 100승찍고 좋은 성적을 냈으니 존나 대단한 투수다. 보직의 개념이 불분명했던 83년도 치곤 마운드가 나쁘진 않았는데 투타의 조화가 좋지않아 10승 투수가 단 한 명도 나오지 못했다. 이 중 노상수는 군지되버리고 복귀하나 전과 같은 실력은 못 발휘한다. {{틀:KBO 리그 시즌}} [[분류: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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