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1945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스트라이커즈 1945 III=== 일본 발매명은 스트라이커즈 1999로, 대놓고 전작들과는 차별화된 현대전임을 강조했지만 국내 및 해외에는 1945 시리즈의 후속작임을 어필하기 위해서인지 이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아래의 작품이 나오기 전까진 1945의 마지막 작품이었다. 1에서의 이야기 구조를 가져와서 현대 무기와 접목했다. 재미있다. 우주로 가는 미션이 가장 재밌는데 워프로 들어갈 때 전갈 나오는 데 이 새끼는 함부로 정면에서 상대하지 마라. 레이저 나와서 피할 새도 없이 뒤진다. 최종보스가 모기이다. 초딩 때 할 땐 존나 무서웠는데 지금은 귀엽다. 해리어, 랩터, 슈퍼호넷, 팬텀, 나이트호크, x-36이 나오는데 팬텀은 폭탄이 매우 사기적이다. 폭탄을 쏘면 F-4가 공중제비를 돌면서 웬 불새가 나와 적에게 치명타를 안겨준다. 슈퍼호넷은 초보자한테는 무난하다. 단 폭탄 위력이 좀 약하다. 토마호크 미사일이 한 발 날아와서 탄막 쳐주고 끝이다. ㄴ 최종보스 그거 그냥 여왕벌이다. 모기는 게오바이트라고 전전전판 보스 이 게임은 한국에서 전일을 배출한 몇 안되는 아케이드 게임이자 최초로 한국인이 전일 타이틀을 취득한 오락실 게임이다. 한국인이 처음으로 전일을 취득한 이후 줄곧 한국인이 전일자리를 유지해왔으나 중간에 CYS-SAK라는 쪽바리가 전일을 빼앗아간 적이 있었다. 그리고 CYS-SAK의 360만 기록은 실기나 기판으로 찍은 기록이 아니라 MAME와 같은 에뮬레이터에서 찍은 기록이라는 의혹이 따라다니는 더러운 기록이나 증거가 부족해서 의혹에 그쳤다. 이후 수년간에 걸쳐 한국인하고 전일자리를 두고 엎치락 뒤치락 했지만 결국 한국인이 CYS-SAK를 참교육시키고 종합전일 자리를 도로 되찾아왔다. 그리고 해당 기록은 정당하게 실기에서 360만을 찍은 기록이고 CYS-SAK처럼 에뮬논란이 있는 기록도 아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