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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북괴의 상황 === 본디 북한 지역은 중일전쟁 동안 대륙 진출을 위해 일본의 산업기지가 매우 많은 곳이었고 1945년 8월 8일 소련이 만주 작전을 펼쳐 만주와 38선 이북 지역을 전면 급습해 점령하며 한반도의 주요 산업 지대가 대부분 소련에게 넘어갔다. 소련군은 북한 지역에서 소련군정을 실시하며 소비에트 민정청을 설립했다. 소련군은 북한 전역에서 5달 동안이나 강간 범죄와 약탈범죄를 저질렀으며 군정 지도자 [[이반 치스차코프]]는 조선인들이 잊에 반기를 든다면 조선인의 절반을 타노스하겠다는 망언까지 했다. 드리트리예프 대령은 이미 35년 간 노예 생활을 한 민족이니 조금 더 노예로 지내도 상관없지 않냐는 망언을 했다. 일본인들은 훨씬 더 잔혹하게 학살당했다. 물론 소련군정의 경우 행정장교들이 다스렸기 때문에 행정과 경제 면에서는 그럭저럭 유능하게 다스렸다고는 하나, 이맘때쯤 친소련 마적인 [[김일성]]이 들어오면서 슬슬 좆될 위기가 다가왔다. 북한 지역은 하루빨리 민족주의자들이 척결되었고 공산화되었다. 신의주에서 반공 운동을 일으킨 학생들도 잔혹하게 진압당했고 이를 피해 평안도에서 대거 탈북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소련군정이 끝난 후 소련의 괴뢰국인 북조선인민위원회가 수립되었다. [[김일성]]이 위원장으로 집권했으며 그는 집권하자마자 자신에 대한 우상화를 개시했다. 아직까지는 공산당 내 계파가 어느정도 남아있던 시절이라 정치는 독재가 심하다는 점만 빼면 그럭저럭 돌아갔다고 한다. 북괴는 유엔의 한반도 동시 총선 실시를 거부했으며 독자적으로 최고회의 선거를 치뤄 의회를 결성하고 김일성이 수상으로 취임하면서 9월 9일 [[북한]]이 건국되었다. 초기 북한은 종파는 다양했으나 소련에 지나치게 종속된 사실상의 괴뢰국이었고 토지개혁을 통해 자본가들을 잔혹하게 탄압하면서 조선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독교도들이 많던 평양에서는 대거 탈북이 재차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북한은 나라 전체를 공산화하고 독재정권의 영향권 아래 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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