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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집 The '''Fourth''' Movement === 1993년 발매한 4집의 타이틀곡인 《신인류의 사랑》으로 그야말로 전작을 뛰어넘는 메가히트를 치면서 두번째 100만장 판매 기록을 세우게 된다. 원래 TV에 안 나오던 015B였지만 4집부터는 객원가수(김돈규)만 공중파 음악방송에 내보내면서 핵심 멤버인 정석원&장호일은 출연하지 않는 나름의 신비주의 전략을 펼쳤지만, 급기야 연말 가요대상 시상식에서는 드디어 015B의 핵심 멤버인 정석원&장호일 형제도 출연하게 된다!<ref>다만 두 사람의 TV 출연이 이 때가 처음은 아니었다. 그 이전에도 두 사람은 공중파 방송에서 생중계했던 환경보호 콘서트인 「'92 내일은 늦으리」와 「'93 내일은 늦으리」에 출연했었다. 그보다 더 이전(1991년)에는 [https://www.youtube.com/watch?v=-h4PFpjHtpk KBS '젊음의 행진']에도 출연했었고. 하지만 이건 TV 한정이고, 라디오에서는 자주 게스트로 나왔었다고.</ref> 하지만 이 노래는 한 여성단체(시대상 YWCA로 추정)에게 '1993년 최악의 노래'라는 평가를 받는다. 가사가 여성 차별,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한다나 뭐라나.<ref>"맘에 안드는 그녀에게 계속 전화가 오고 내가 좋아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 하고", "소개를 받으러 나간 자리엔 어디서 이런 여자들만 나오는 거야", "별로 예쁘지 않은 그녀 괜히 콧대만 세고" "거리에서 본 괜찮은 여자에게 용기를 내서 말을 걸어보면 항상 젤 못생긴 친구가 훼방을 놓지", "주위를 보면 나보다 못난 남자들이 다 예쁜 여자와 잘도 다니는데 나는 왜 이럴까"</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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