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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신 == 뭔 베드신 항목이 따로있나? 싶겠지만 이 영화에서 건질거라곤 그나마 베드신뿐이다. 나중에 이민기가 인터뷰로 밝힌바에 따르면 스토리라인을 매끄럽게 연결해주는 중요한 장면들도 꽤 많았으나 편집과정에서 잘려나갔다고한다. 베드신만 평가하자면 수위가 엄청나서 놀라게 되는데 막상 브금, 앵글, 연기까지 병신이라 신기할정도로 안꼴린다. 보통 에로영화가 아니라면 베드신 수위를 이렇게 높게 잡는 경우는 정말 드문데 지들도 베드신에서 뽕 못뽑으면 좆망이란걸 알았던 모양이다. 첫번째 베드신은 영화가 시작되고 이민기의 회상으로 시작된다. 술집 홀에 이태임을 앉히고 가슴을 만지면서 신나게 박아대는데 진짜 연기 존나 못한다. 두번째 베드신은 호텔에서 벌어지며 이민기의 기습 키스로 시작된다. 이태임을 침대에 눕히고 키스하다 이민기와 이태임이 윗옷을 벗는다. 이민기가 브라를 만지작거리다 풀어버리고 본격적으로 가슴을 만지고 빨기 시작한다.<ref>괜히 이전에 가슴을 떠올리고 훔쳐본게 아니라는듯 아기 젖병빨듯이 빨아댄다.</ref> 그러다 이태임이 앉은 자세로 일어서고 이민기는 키스와 가슴 애무를 반복한다. 그러다 이민기가 이태임을 눕히고 키스하다 앵글이 넘어가는데 둘 다 갑자기 올 누드 상태로 나타나서 옆으로 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이태임이 갈 것같은 표정을 지으며 끝 세번째 베드신은 사실 첫번째 베드신와 같은 베드신이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앵글이 좀 더 다양하며 이태임이 이민기를 유혹하며 베드신으로 이어진다. 수위는 가슴 포함해서 상반신만 노출되고 이민기는 또 신나게 가슴 만져대며 박는다. 네번째 베드신은 편집 과정에서 잘려나갔으나 남아 있는 장면들을 토대로 유추하자면 둘이 호텔에서 이민기는 상의 탈의, 이태임은 하의 탈의 상태로 있는 장면이 영화에 있는데 두번째 베드신과 다른 호텔인지라 아마 여기서 베드신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다. 감독판이나 무삭제판이 따로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한건 알 수 없지만 말이다. 이태임은 실제로 꼴린건지 뭔지 알 수는 없지만 베드신 중간중간 꼭지가 솟아있는 장면이 보였다. 하건 그렇게 물고 빨아대는데 안 서는게 이상하긴하다. 베드신에 삽입된 BGM 소리가 너무 커서 아쉽다는 말이 많았는데 BGM 제거 버전으로 보니까 안그래도 썩창인 연기력이 더 썩창으로 보이더라 브금 넣은게 훨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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