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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동 납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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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 최세용과 김성곤은 죄질에 비해, 그리고 범죄 횟수에 비해 '''말도 안 되게 가벼운(!) 무기징역'''<ref>강도살인만 3번 이상 저지른 놈들인 데다가 이 3인조는 1인 평균 3.5명 이상 살해했으니 [[사형]]밖에 적당한 형벌이 없는 놈들이다. 단, 김원빈은 옆에서 심부름밖에 안 했다.</ref> 을 선고받았고 김원빈의 경우는 죄질은 엄청나게 악질이지만 강요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범행에 가담했다는 정상참작이라는 게 징역 10년 형에 처해지고 말았다. [[대한민국]] [[경찰]]은 과학수사대를 대동하고 [[필리핀]] 현지로 갔다. 거기서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 땅 속에서 홍석동과 [[대한민국]] [[공무원]] 김용열의 시신을 찾아냈다. 이들 모두 최세용 김성곤 김종석 일당들의 손에 살해당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 공무원의 시신에서 발견된 지갑에는 체크카드, 신용카드, 현금 등 돈이나 돈될 것들만 사라져 있었다. 그러나 윤철완 예비역 [[공군]] [[소령]]의 시신은 끝내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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