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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염전노예]]와 더불어 [[작은사회]]의 무서움을 보여준 사례... 긴 한데, 부산을 작은 사회라 하기엔 좀 어폐가 있다. 북괴새끼들이 수용소를 대도시 한복판에 때려박기도 하기 때문이다<ref>이중 가장 유명한 것이 [[평양]]바로 근처에 있던 [[강동군|승호]] 수용소(26호)와 [[청진시]]에 있는 [[청진시#용평 완전통제구역|청진(혹은 수성) 수용소(25호, 용평 완전통제구역이라고도 불림)]]다. 둘다 북조선 린민들이 [[김일성|혹부리우스]]때부터 잘 알고있고 두려워했던 곳으로 악명이 높다.</ref>. 한마디로 머가리 수준이 딱 북괴급. 개독 먹사 박인근이란 새끼가 만든, 보육원으로 위장한 [[헬조선]] 판 [[아우슈비츠]]. 전대갈 통치기 헬조선에서 부랑자들 외쿡인들이 보기에 더럽다고 일제히 쓸어모아다가 격리시키던 부랑자 정화계획으로 인해 생긴 수용캠프를 말한다. 부산시의 위촉을 받고 건설됐으며, 수용자가 많으면 많을 수록 보조금이 늘어났기에 레알 부랑자 말고도 고아, 장애인, 그리고 그냥 길 가던 멀쩡한 애들이나 성인 심지어 외지인까지 개 잡듯이 잡아 끌고갔다고 한다. 이렇게 끌려간 인원이 12년간 3000명에 육박하며, 이 와중에 500명 이상이 수용캠프 내의 구타와 강간, 학대와 노동착취, 불량하고 부실한 식사배급으로 인한 영양실조로 인해 사망했다. 문제는 이딴 개짓거릴 했는데도, 박인근한테 부랑자 정화 및 선도, 그리고 교육(!)에 공로를 세웠다고 온갖 상을 다 줬다. 오죽하면 쪽빨이 항공업계에서도 악명을 떨쳤으면 [[전일본공수|농협항공]]이 승무원노조의 반대에 부딪혀서 김해취항을 못하고 있다더라. 자세한 내용은 '''[[박인근]]''' 항목 참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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