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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블레싱 === 러시아 마피아를 쳐죽이는 극우단체. '''제이크''': 전형적인 파오후 엑윽보수 통베충이지만, 전투라도 잘하니 통베충보단 낫다. 50블레싱을 알게되고 그냥 지혼자 신난다고 러시아 마피아 쳐죽이고 다닌다. 뱀 가면 3개중 하나를 쓰는데 전부 능력이 다르다. 물건 던져서 죽일수 있는 '''제이크''', 20발짜리 네일건 들고 시작하는 '''어빈''', 토니랑 비슷하게 핵주먹인 대신 무기 못쓰고, 10초동안 쌍절곤 휘두르며 존나 빠르게 달릴수 있는 '''달라스'''가 있다. 어빈은 초보자 용이고 제이크는 노말에선 그다지 쓸데가 없다. 하드는 총알이 절반이라 총 던질 일에 많아서 쓸만할수도 있다. 달라스가 뒤지기 딱 좋지만 점수 따기도 좋으니 랭킹 노릴거면 달라스를 쓰자. 분기가 있는데 마지막 미션에서 3층에서 쓰러지면 끌려가서 러시아 마피아한테 처형당하고, 살아남으면 50블레싱 관계자한테 헤드샷맞고 토사구팽 당한다. 이때 관계자 총 갖고 올 동안 책상위의 테이프를 주워놔야 히든미션이 해금된다. 참고로 얘로 플레이하는 시점 전작이랑 같이 1989년이라 전작에서 한 번 시체로 나욌었다. 뱀가면 쓴 채로 죽은 파오후가 얘다. '''리히터''': 전작에서 자켓이랑 동거하던 창녀 죽인 탈모갤러. 뒤진줄 알았지만 살아있었다. 존나 나쁜 새끼일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어머니를 홀로 모시는 효자. 쥐 가면을쓰며, 특수 능력이 없다. 씨발 전작에선 소음기관단총 들려줘놓구선... 50 블레싱의 협박으로 사람 죽이다가 잡혀가지만, 교도소의 폭동으로 겨우 탈출한다. 하와이로 잠시 튀어서 어머니와 재회한후, TV를 같이 보는데 절망적이게도 TV에서 핵전쟁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결국 어머니와 함께 핵피엔딩을 맞이한다. 참고로 이때 어머니가 리처드로 바뀐다. 자켓: 전작의 그분 맞다. 사실 참전용사로, 수염과 전우 사이다. 교도서 맵에서 카메오로 보인다. 분명 바이커에 의해 머가리가 박살났을텐데 어떻게 살아있지? 90년대 의학기술 개꿀 바이커: 전작의 칼집핏자 배달부. 2년 동안 뭔짓을 당했는지 존나 늙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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