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학교 편집하기 (부분)

== 한국항공대학교 갤러리 ==

그래도 15~16년도까지는 정상적으로 운영됐는데

슬슬 졸업하면서 고닉들 하나둘 빠지기 시작하고 

유입은 없는데다가 훌리들이 판치니까

대다수가 에타로 탈주했고 고닉들은 항갤 망했다고 줄줄이 모여다가 화전 마이너 갤러리 하나파서 빤스런했다. 

=== 인하대 통합떡밥 ===
가끔씩 인하대학교와 통합을 해야한다는 떡밥이 던져지기도 한다. 인하대학교와 항공대학교가 같은 재단이면서 항공대의 인지도가 낮다는 것이 그 이유인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해보이는 얘기이다. 약 20년전부터 계속 이어져오는 전통이 있는 떡밥이니 무시해도 좋다.

=== 항우기발정기 ===
매년 초 3~5월에는 항우기 신입생들의 발정기가 온다. 

항공원탑항우기를 외치며 보통 만만해보이면서 항갤에 자주출몰하는 경영학부를 깐다. 

가끔 항전정을 까거나 아웃풋으로 교물을 건드리는 항우기 학우들이있었는데

건드렸다가 절대 좋은꼴 못봤다.

항갤멸망과 함께 요새는 볼수없다.

<s>3~5월의 항우기 한짤요약</s>

{{기계 1승}}

[[파일:항우기철이.jpg|450픽셀|가운데]]

=== 타대훌리 ===
헬화전에 있는거도 서러운데 자꾸 캠퍼스가지고 존나게 깐다. 2000년대중반 사진 들고와서 능욕좀 그만해 개새끼들아 솔직히 헬화전 그 촌구석동네 좆구린거 다아니까 씨발 

밑에 있는 개똥같은 화전민들 항목을 참고하도록하자

이게 다 화전민때문이다. 화전민도 죽창앞에선 평등하다. 평화적인 항갤러들은 죽창을 애용하자.

=== 만주통일 ===
-한국항공대학교 갤러리의 대표적인 인물 <s>역훌? 홍보대사?</s>로는 만주통일이 있었다. 경희대생이라는 소문도있고 조선족이라는 소문도있었다. 서과기충으로 판명났다. 

고도의 항까인지 정줄놓은 훌리인지는 잘 모르겠다만 항갤러들은 그가 남긴 명언을 꼭 기억하도록하자.

설카포항!

=== 카친스키 ===
카친스키는 항갤에서 꾸준하게 총여 폐지를 주장하였고 총학에도 출마하려고 하였다. 다만 모비스에 합격하는 바람에 총학출마를 못하고 모비스로 갔다. 총여의 운영을 보면서 그를 그리워하는 학우도 다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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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친스키 연대기(연재중)'''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angkong&no=120781

ㄴ카친스키 연대기를 시작하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angkong&no=120782

ㄴ카친스키 연대기1 - 전설의 시작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angkong&no=120824

ㄴ카친스키 연대기2 - 글 하나로 항갤을 얻다

=== 이웃사촌부 ===
학생식당에서도 홍보물을 볼수있는데, 자칭 일본언어문화소모임이다. 말이좋아 저렇지 사실 오덕소모임이고 동아리로의 승격을 노리고있다카더라.
오타쿠들이 왜 배척받고 기분 나쁜 취급받는지 가입하면 잘 알수있다.

2018년 부로 정동아리로 승격되었고 동아리방이 생겼다.

=== 항공대 갤러리 연재 만화 ===
 항공대 갤러리에는 여러 잉여들이 만화를 올려왔다. 

'''무X헤드셋'''

미남헤드셋은 일상물을 그려왔다. 16년 1월 11일 군대로 떠나버렸다. 이우삿촌부의 만화노예다. 협박댕해서 만화를 그리고 있다. 제대로 된 월급도 받지 못하면서 혹사당하고 있다. 너무 나도 슬픈 현실인것이다. 군댁로 도망왔지만 그들의 손아귀에서는 벗어날수 업섯다.
하늘을 지키는 제일높은 힘힘힘! 곤운출신 병사들이라면 천성코믹스 아이도루 윾xx병장님을 모를수가 없슬것이다. 포켓몬스터 골-든같은 여러 띵작보는 낙에 군생활했었음. 윾xx병장님의 작품들은 대대손손 국방부 인트라넷에 남아 숨쉴거시에요 

'''항고흐'''

좆뉴비처럼 등장해서 만화만 올리고 사라지는 정체불명의 환쟁이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항공대다니는만화'가 있다. 재학생들을 비롯한 휴학생들에게 극공감을 받아내며 현실과의 싱크로율 100프로의 아성을 자랑한다. 이 만화를 보면 항공대를 다닌것과 같은 경험을 얻게 된다.
현실비판과 풍자가 주가됐다. 그 예로 각 학과간의 비방,항우기의 파워발정 , HELL화전, 관료주의에 빠진 철밥그릇 교직원 등 해학적으로 표현됐지만 실제로 어두운 이면을 비판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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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들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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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메오로 [[카친스키]]가 등장했다.

연재분

1편
http://gall.dcinside.com/hangkong/119971  

2편
http://gall.dcinside.com/hangkong/120105 

3편
http://gall.dcinside.com/hangkong/12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