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이시스 레이드 편집하기 (부분)

===성지===
성지를 깨면 루호스라는 상인이 나와서 개인정비좀 할 수 있다. 나오는 놈으로는 조디악, 로스올, 트리투라, 천궁 알렉산드라가 있다.

별의 수호자 조디악

1성부터 7성까지 있는데 가장 빛나는 것만 때리면 된다. 어차피 이것밖에 못때림. 계속 부수다 보면 별이 1개로 합쳐지고 딜타임이다. 생각보다 패턴이 귀찮은 것 빼고는 별거 없다. 근데 밑에 나오는 놈들보다는 낫다.

약탈자 로스올

시작하자마자 파티원 몸 주위에 노란 원이 생기는데 달리거나 때리거나 스킬을 쓰거나 맞으면 원이 줄어드니까 최대한 걸어다니면서 빛조각 먹고 다녀야 된다.  원의 크기가 다 줄어들면 그 파티원에게 달려들어 정신나간 딜을 박아버린다. 로스올의 눈을 부수면 광역기 후 딜타임이다. 가이드 기준으로는 혐스올이라고 불릴정도로 악랄한데 원 유지하는게 생각보다 빡세고 몸 자체도 단단하기 때문.

금시사 트리투라
{{그것}}
왜 이 틀을 달아놨냐면 직접 만나보면 안다. 생각보다 정신없이 이동하고 맞으면 또 아프다. 시간이 지나면 자신보다 멀리 있는 파티원 가두고 그 파티원을 향해 돌진하는데 그걸 우리가 고기방패해서 3번 막으면 된다. 그 이후 딜타임. 박치기 딜이 생각보다 아프니까 박치기 맞고 체력회복 해줘야 된다.

천궁 알렉산드라
{{츤데레}}
이시스에게 따먹히고 조교당해서 몸은 말을 안듣지만 정신상테는 멀쩡해서 공격할때마다 사과함. 

수려한 외모와 설정때문에 많이 사랑받지만 패턴이 생각보다 괴랄맞은 놈임.

시작하자마자 1명 타겟팅 잡고 화살을 날림. 시간이 지니면 1명 지정하고 노란원이 둘러지는데 원의 크기가 좁아지면서 대형화살을 떨어뜨리는데 파티원이 맞으면 수정에 갇혀버리니 조심해야 된다. 총 5번 대형화살을 맞추면 딜타임. 가두는 화살 맞추는건 처음 접하면 지옥 그 자체인데 가시스에서 맞아가면서  연습하면 좀 나아진다. 패턴중에 구속장판 뿌리는데 생각보다 귀찮아서 빠르게 제거해줘가면서 하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