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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러시아''' 내부 '''치안'''을 유지하고, '''푸틴정권'''을 '''유지'''하고, '''구 러시아와 루스 민족 활동지역을 회복'''하며, 러시아와 관련없는 문화권에는 인접하여도 불필요하게 깽판치지는 않는, '''선택과 집중'''을 한다. 따라서 단순히 '강한 러시아'로 요약된다고 할 수는 없다. 특히 대만섬을 합병하고 싶어하는 중국 공산당에서 크림반도와 동우크라이나 지역을 병합시킨 푸틴정권을 부러워서 설명하고, 이를 그대로 받아적고 설파하는 중국계나 일부 국내 언론들의 겉핧기식 잘못된 설명, 이를 그대로 받아적어 둔 일부 위키위키의 주관적인 자들이 모여서 쓴 설명과는 조금 다른 행동양식을 보이기에 종속을 싫어하며 자유체계의 유지 성향이 강한 디시위키의 일반적인 이용자들이라면 (중공의 활동을 옹호하기위한 목적으로 푸틴세력의 활동이념을 다르게 알리는)그런 중공광고식 서술에는 주의해서 거리를 두고 볼 필요가 있다. 부러워서 따라한 중국의 '전랑'식 대외정책([[코로나]] 사태 이전에도 전 세계에서 깽판친)과도 '선택과 집중'이라는 차이에서부터 매우 다른 움직임이고, 의외로 러시아는 ([[모택동]]의 [[문화대혁명]] 자살짓 때 하나의 문명이 가진 무형적 발전 토대가 뿌리부터 소각당한 중국과 달리) 미국과 함께 구 패권국가를 오래 유지했던 정권과 정체성, 노하우가 남아 있던 집단답게, 매우 세련되고 선택과 집중을 하는 외교정책을 보여주며 일정 지역의 합병과 현재까지의 정권획득, 유지를 이루어 낸 성과는 먼저 보였었다. === 한계 ; 횡령문제 === [[미국]]이 세계의 1등 국가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 상태에서 (푸틴과 러시아의 입장으로보면) 이루어 낸 이런 성과 부분을 보면 성과는 있었다.<br /> 동 기간 동안 원하는 제1목표를 이루어내지 못한 [[시진핑]]체제의 [[중국]]과 실질적인 실력의 차이가 결과로 나오는 부분이나, 이런 통치학적 문명발전수준에서 나온 차이가 아닌, [[횡령]]과 [[부정부패]]문제에서는 완전한 해결을 이루지는 못한 모습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러우전쟁]]에서 북우크라이나에 진격한 러시아군은 공격에서 핵심무기인 장갑차와 탱크의 [[타이어]]를 강화섬유가 타이어의 골격으로 들어가서 험악한 지형에서도 장갑차량의 운행이 가능한 러시아산 정품 업체의 값비싼 것이 아닌, 실제로는 [[방산비리]]로 가격이 1/20인 중국산 저품질 저내구성 타이어를 끼워 쓴 탓에 탱크의 핵심인 이동력이 타이어가 터지면서 상실, 값비싼 탱크부대가 줄 서서 있다가 보급제한으로 장비를 잃어버리고 부대는 손실, 웃기게도 강철 본체는 멀쩡한 이 탱크들과 장갑차들은 [[우크라이나군]]이 가져다가 [[미국]], [[영연방]]과 [[EU]]의 도움으로 타이어만 군수품규격에 맞는 타이어를 지원받아 바꿔 껴서 전차로서의 기능을 회복하여 북동우크라이나 지역의 반격에 사용하는 등의 웃긴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타이어값을 아끼다가 전차 차체들을 파괴도 아니고 멀쩡하게 뺏기면 2중 손실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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