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폭풍을 부르는 불타라! 어른제국의 역습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평가== 주제는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행복한과거와 미래 어는것이 더좋은가? 미래그자체인 어린이들에겐 가장절망적인 세계관이다 미래를 빼았겼으니 가벼운 분위기와 해학적인 행위들로도 엄청 진지하고장면들을 연출한다. 후반부 시작은 짱구(미래,아이)혼자 과거(추억,어른)와의 싸움이고 과거의 사람(켄)도 무었이 옳은지 확신을 세우지 못하고 짱구가족에게 맡긴다. 물론 현생을 조진필자는 전자가 옳다고생각한다^^ 배경을 알고 보면 더 재밌게 관람이 가능한데, 일본은 2차대전 패전 이후 [[GHQ]]의 관리를 받으면서 미국의 원조 경제를 받아왔다. [[한국전쟁]] 때 무기와 군인들을 보내기 위해 여러 공장 및 항구 시설들이 생기면서 경제가 성장했고 1964 도쿄 올림픽과 1970 오사카 엑스포를 통해서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했다. [[1980년대]]에는 [[거품 경제]]로 주가가 치솟았으며 도쿄를 다 팔면 미국을 살 수 있다는 말까지 돌 정도로 세계의 경제를 장악했다. 이 거품경제 때는 입사 시험 중 졸아도 합격, 입사 시험 중 나가도 합격이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1990년대]] 초반에 거품이 대규모로 붕괴하면서 일본의 좋은 시절들이 완전히 개박살나고 이 영화가 개봉하던 [[2001년]]에는 옛날 타령을 하는 으-른들만 남게 되었다. 분명히 희망찰 거라 생각했던 21세기를 막상 까보니 [[잃어버린 10년]]으로 대표되는 불황 뿐이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70~80년대를 추억해대면서 라떼는을 외치는 틀니들을 겨냥한 작품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 열풍 속에서 등장한 영화가 바로 이 어른제국의 역습이다. 단순히 옛날이 좋아서가 아니라 옛날의 거품경제 때의 판타지를 더 이상 못 겪는게 분해서 어른들에게 폭발적인 수요를 얻는 데 성공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작품은 라떼는을 외치는 어른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만든 작품이다 라떼는에 빠져 아예 그시대에 머물러있는 사람들과 그래도 가족이있는,미래가있는 삶을 향해서 나아가는 짱구네가족을 대비시켜 더이상 과거에 얶매이지말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걸 말하는게 이극장판의 핵심이다 특히 마지막에 짱구가 가족들의 도움으로 앞으로나아가며 부딪히고 다쳐나가면서도 미래를 위해서 나가는 장면은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새로운시대를 강조하는 장면이라고 볼수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