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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 {{괴담}} {{공포}} [[인터넷]]이나 [[유튜브|유튭]]을 뒤적거리다 보면 24시간 편의점에서 알바하다가 기이한 경험을 한 사람이 많이 보인다. 이건 직접 겪어보면 모른다하더라. 주로 새벽 3~4시 쯤에 일어난다. 아무 이유없이 물건이 떨어지거나 흔들린다던가... 분명 사람을 봤는데 [[CCTV]]보니 [[귀신|아무도 없는 경우]] 등이 있다. 이런거 겪은 새끼 아래에 썰 좀.... 주로 편의점만 덩그러니 있는 깡촌이나 소도시 쪽, 지하철에 이런게 많이 일어난다하더라. 썰 풀어본다. 유흥가 쪽은 사람이 많아서 해당사항이 거의 없을수도 있지만 편의점 알바해본 사람들은 야간 한정으로 기이한 경험 한번쯤은 해본다. 필자도 편의점 야간 알바로 냉장창고에서 음료 채우면서 물류 정리, 재고 채우기 하고 있을때 편의점 문여는 벨소리가 들리고 창고안에서 어서오세요 했을때 평소와 다를바 없이 아무말 없이 쇼핑보는 손님인가 보다 싶어 계속 창고안에서 재고를 채우다가 갑자기 계산이요 하는 목소리가 들려 나와서 네 하고 나가면 아무도 없는 경험을 해본다. 이것도 한두번이 아닌 여러번 겪어봤으며 여자목소리, 남자목소리 성별 구분없이 들리는데 가지각색으로 들리며 CCTV를 돌려봐도 아무도 없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트레스성 환청이라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야간타임으로 근무하는 알바생들에겐 무조건 겪는 현상이다. 편갤에 물어봐도 똑같고 주말외 다른 매장 야간타임 근무자한테 물어도 동일한 현상을 경험했다던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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