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III 편집하기 (부분)

== 비판 ==
{{세탁}}
{{막장드라마}}
{{DTD}}
{{예토전생}}
전작에 비해 캐릭터를 세탁하려는 시도가 더욱 심해졌고 또 뒤진놈 또 살리는걸 뇌절 ㅈㄴ 해대서 욕먹고 있다. 한마디로 캐붕이라는 거다.


시청률도 최고 28.8%였던 전작에 비해 10% 이상 추락했는데 이것도 펜하시리즈의 지속되는 뇌절때문에 시청자들이 지속적으로 이탈하는 것에 가깝다.

{{고어}}{{극혐}}
최근의 11화가 존나 존나 진인해서 언론사들이 하나둘 앞다투어 너무 잔인하다며 까고 있다. 어떻게 지상파 방송사에서 사람이 배가 관통당해 피토하며 죽는 장면을 드라마랍시고 내보내냐? 뇌가 청순한 상병신 직원들 검수도 안했노?

ㄴ1기에서도 심의 ㅈ같이 해서 15세 이용가로 고대로 내보낸 ㅂㅅ들인데 게네한테 뭘바래...

저딴건 또 안 처막으면서 건전하게 만든다 ㅇㅈㄹ...
이제 저 ㅈ같은 드라마덕에 도미노현상 올까 두렵다

[https://www.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2021/08/808459/ '펜트하우스3' 김소연 윤종훈, 실랑이 끝에 추락…섬뜩 엔딩] - 매일경제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1/08/20/BEV3M4KQDLRRM4Y2GGNVKNY7P4/ ‘펜트하우스3’ 김소연, ‘치매’ 걸려 윤종훈과 ‘동반 사망’… 잔인한 충격엔딩]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