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편집하기 (부분)

== 평가 ==
{{독주}}
{{1}}
{{겜잘알}}
{{롤코}}

===역체롤 + 역체미===

모두까기 인형인 디시위키에서도 페이커의 실력만큼은 인정하고 있다.

폰이 페이커의 카운터라는 폰팔이들 마저도 페이커의 전설 앞에서는 한낱 어그로에 불과해진다.

페이커와 비교당하는 것이 민망했던 폰마저도 폰팔이들에게 적당히 하라고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인성까지 좋아서 외모라도 까야하는데 외모도 멸치파오후보다는 준수해서 까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추종자인 페독과 슼갈들을 사이비 종교로 몰아내서 까내리는 것이 유일한 수단이었던 것이다.
ㄴ아무리 그래도 외모가 준수하다는 시발 ㅋ

라이엇은 과연 상상이나 했을까 이렇게 잘 하는 게이머가 반도에서 나올지?

치명적이며 고질적인 약점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공격적인 성향이다. 그게 잘먹히면 슈퍼플레이고 안먹히면 그냥 존나 던지는거다.

최근 사례로는 케스파컵에서 리산드라로 7킬 8뎃했다. 전판 스카웃을 참교육 시켜줄거라 기대했지만 스카웃은 병풍이었고 페이커는 개던져서 스카웃이 재평가받고 있다.

어느덧 페이커가 데뷔한지 8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LOL 리그가 10주년을 맞이하며 재능있는 수많은 선수들이 발굴되었고 호사가들은 이들이 페이커의 자리를 넘볼것이라며 호들갑을 떨었으나 

결국은 페이커가 압도적인 역대 최고의 선수로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커리어도 실력도 넘볼 선수가 존재하지않는다.

=== 단점 ===

스킬 하나로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인 예전에선 페이커가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제드,제이스,르블랑이 대표적인 예다. 그러나 메타가 변하면서 스노우볼을 늦추고 지속적인 한타로 바뀌더니 암살자 챔프들이 활약하기 힘들어졌다. 물론 라이엇도 이런 점 때문에 맬모셔스를 버프한 것이고 드락사르를 추가했다. 하지만 맬모셔스도 그냥 라인전을 위한 템이며 드락사르도 암살자들한테 실용성이 전혀 없다. 딜탱들의 입지도 커져감에 따라 암살자 챔프는 사장됐다. 락스와 했던 2경기 제드픽이 그 무력함을 보여준다.

맨날 룰루나 리산드라 아지르 같은거 시키는데 메시를 수비수로 쓰는 것 같음(개인적인비유)

아무리봐도 예전부터 코치나 감독이 삽질만 하는 것 같다. 

페이커는 메타에 묶여있고 뱅이 빡캐리하긴 하는데 이대로면 뱅이 심장병으로 먼저 가서 퇴보의 길만 남는게 아닌가? 듀크가 악마랑 계약해서 다 때려잡지 않는 이상 SKT도 전설로만 남을 것 같다.

최근엔 암살자픽하면 망하니까 리산드라를 자주하긴 하는데 카르마도 꺼내는걸 보아 팀에서 전략픽을 많이 하는듯

솔직히 제드 필밴 시절인 시즌6 초기에도 제드 픽하기도 좀 꺼려지기도 했고, 아리도 비슷하고 암살자픽 자체를 꺼내기가 부담스러운게 대부분의 팀이었음. 그나마 딜이나 유틸이나 후반까지 팀조합 따지고 가는 르블랑 정도나 그나마 쓰는 암살자지 제드 아리 승률 개높았을때도 이 둘은 그 어떤 미드로도 거의 안쓰이고 픽해져도 별로였음. 노틸뽀삐 트런들 켄치 같이 좃같은 탱때문에 암살이 꺼려지게 되는건지 스플릿 푸쉬를 틀어막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암살자를 쓰기가 좀 힘든게 대회임. 
그나마 뒤통수 제대로 후려갈긴 비디디 상대로 2세트에서 피즈가 정말 개쩌는 밴픽이었음 김동준도 칭찬함 ^오^


사실 위에 문서는 걍 개씹소리고 대상혁의 단점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다. 페이커를 까는 새끼는 걍 죽탱이를 쳐꽃아 죽여도 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