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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시즌 === '''프리 시즌''', 기레기들이 양키스 감독 물망에 올랐네 뭐네 하며 연기만 솔솔 올라오고 [[포도 주스]] 향기만 풍겼지만 결국 아무일도 없었다. 뭐 김광현도 돌아왔겠다 최정도 있겠다 프런트도 별 사고는 안 쳤겠다, 작년에 비해 전력 누수는 딱히 없어보인다. 아니, 오히려 김광현이 전력을 아주 높여 놓았다. 가을야구 못하면 신나게 욕먹을 것이다. '''4월''', 개막전인 꼴전은 스윕하고 콱전은 루징시리즈를 먹으며 욕을 먹었다. 그러나 콱이 범죄두에게 한만두를 먹이고 한 게임만에 20점을 돌파하는 등 불빠따를 보여주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당시 나름 선방한 것이라는 재평가가 이뤄졌다. :사실 최대성이 떠먹여준게 맞다 작년처럼 라인업에 무한 변화를 주고 있다. 1루수 최승준 or 최항, 3루수 로맥 등 수비쪽에서 야병모드인 최정을 쉬게 해주는 모습을 보이는 중 겨울 때 대체 뭘 한건지 프로 수준의 수비로 보기 힘든 MD수비를 수차례 보여주고 있다. 개막전부터 흔히 나오지도 않는 외야수 정진기의 실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달의 백미는 [[노수광|노짱]]의 12회 말 2아웃 끝내기 홈런. 어깨통증이 있는 켈리를 2주정도 쉬게한다던지, 담증세가 있는 한동민을 며칠 쉬게하면서도 백업 멤버들을 나름 괜찮게 굴리고 있다. 선수 관리는 ㅆㅅㅌㅊ '''5월''', [[윤희상]], [[최승준]], [[정의윤]], [[김동엽]], [[백인식]] 등에게 믿음의 야구를 시전한다. 11일에는 도저히 쉴드쳐줄 수 없는 투수 운용을 선보였다. 1점차로 겨우 리드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를 던져버리는 듯이 신인 투수 [[이원준]]을 등판시켜서 역전을 허용했다. 그것도 타선의 힘으로 겨우 다시 리드를 가져왔는데 현재 SK 유일의 1점대 불펜 [[신재웅]]이 안타 하나 맞은 상황에서 투수를 교체했는데... 솩갤러 모두가 마무리 [[박정배]]를 예상할 때 [[백인식]]이 등판해 경기를 발할라로 날려버렸다. 이 교체를 좌우 놀이라고 하는 것도 애매한게 [[백인식]]이 등판할 당시의 타자말고는 이후로 줄줄이 좌타자였다. 결국 아웃카운트 하나 못잡고 연속 4출루한게 모두 실점으로 연결되고 말았다. 게다가 마지막 기회에서는 이미 7연타석 삼진을 기록하고 있던 [[최승준]]을 대타로 기용해 8연타석 삼진 기록을 완성시켜줬다. 이러기에 이 경기는 힐만 감독이 날려먹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시즌 한경기 날려버렸다고 뭐가 달라지겠어라고 하는데 SK는 2009년에 무승부=패와 0.5경기 때문에 19연승(1무승부 포함)을 거두고도 2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전력이 있다. :아니 더 말할것도 없이 끄동도 15~16에서2~3등하다 와카6 까지 박았고 힐동도 17 에서 3등하다 와카 여구갔다 그러기에 잡을 수 있는 경기는 잡아야하는데 이건 선발이 초반에 개털려서 버리는 경기도 아니었음에도 왜 이렇게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날려먹는지 이해 할 수 없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위에 적폐들 좀 쓸놈쓸 접고 제발 2군으로 보내버릴 필요가 있겠다. 김재현이나 강지광처럼 올릴 사람들 좀 써보면 될거같은데? 뭔가 똥칰을 잡을 듯 말 듯 못잡는 경기가 계속 되고 있다. 아니 4점차에서 방어율 두자릿수가 올라오다니 이게무슨소리요!! '''6월 이후''', {{야잘알}} {{와이번스그자체}} {{와이번스레전드}} '모 아니면 도'인 뻥야구로 조지는 부분이 좀 있긴 해도 결과적으로 무리하지 않고 탄탄한 팀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밥먹듯이 2475 찍던 시절과는 대조적이다. 홍전에서 5승 11패로 압살당한 것을 빼면 나름 순항했다고 할 수 있겠다. 최정은 시즌 마친 시점 2할 4푼따리인 먹튀가 되엇음에도 다른 애들, 특히 한동민과 로맥이 2번과 4번을 쌍끌이했다. 얼마간 고생했던 마무리 문제도 신재웅을 이용하여 결국 잡았고, 지금 패넌트레이스 압도적 1위인 두산하고도 단기전에서 절대 부족하지 않게 붙을 전력 마련한 건 인정받아야 한다고 본다. 올 시즌을 끝으로 나가신다고 한다. 아프신 양친을 돌보기 위함이라고 한다. 인터뷰에서 첫 째는 하느님, 둘 째는 가족, 셋 째는 직업이라며, 일보다 가족이 먼저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딴곳에서 잘 봅시다 '''포스트 시즌''', {{2018년 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 항암 물질}} 2018/11/02 포시 5차전서 9:4에서 9:9까지 쫓기고,9:10으로 밀리며 로이스터에 이어 또다른 외국인감독 잔혹사를 작성할 뻔 했지만,막판 연타석 끝내기홈런으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외국인감독 포스트시즌 잔혹사를 끊어냈다. 역시 니혼햄을 이끌며 우승시킨 감독이여서 그런가... 아무튼 축하합니다. 11/04 어우두 어우두 노래를 부르며 설레발을 떨던 두산이 자멸하면서 크보 최초의 외국인 코시 승리감독이 됐다. :ㄴ사실 세이콘이 있으니 최초라긴 좀 애매하다 해야하나... 아몰라! 11/07 문학에서도 신들린 수비쉬프트와 투수교체로 팀을 승리로 이끌며 솩은 코시 3차전 전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상대 감독의 비밀 비룡 플레이 덕에 홈에서 우승을 챙길 가능성이 더 커졌다. 솩레발은 필패이므로 좀 더 두고보자 {{눈물}} 그리고 다음 경기는 아쉽게 1점차로 내주었으나 문학에서의 임기 중 마지막 경기를 깔끔히 승리로 장식한채 11/12 잠실로 향하게 되었다. 아마 12대 1로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NPB와 KBO를 모두 정ㅋ벅ㅋ한 최초의 감독니뮤가 되실듯 하다. :결국 13회말 [[김광현]]을 올린 결단이 먹혀들어 8년만의 코시 세이브와 함께 우승, 해피엔딩으로 크보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장식하셨다. 타팀 팬이지만 축하드립니다. 부모님 여생 건강히 보내시길 기도드릴게요. 2019년 한용덕, 김기태가 좆되면서 빨리떠난게 신의 한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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