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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타야왕조 === 아유타야가 태국을 통일하고 먼치킨급인 나레쑤언의 등판으로 동남아셔틀들은 태국아유타야에게 빌빌기었다. 덕분에 나레쑤언의 친동생이었던 에까토사롯이 왕위에 올라 편안하게 나라를 다스릴수있었고 내치에 집중하여 그동안 전쟁으로 황폐화된 아유타야를 복구하고 유럽상인들과 무역도하고 저멀리 좆본과도 무역하는등 굉장히 개방성이 강한 나라로 거듭났다. 여기서 유럽인들에게 총포를 수입하여 군사력도 증강시켰고 동남아 셔틀들한테 받는 조공도 굉장히 짭짤하였다. 이후 베트남과 란쌍왕국이 있는 라오스를 놓고 티격태격하다가 아유타야가 베트남에 집중하는 사이 옆나라 미얀마에서는 또다시 꼰바웅이라는 새로운 왕조가 탄생하였다. 아유타야는 망할 꼰바웅을 견제하기위해 몬족들에게 자금을 지원하여 왕국을 세우게하였다. 1742년 미얀마남부에 한타와디라는 나라를 세우고 사실상 아유타야의 꼬붕노릇을 하면서 후-따웅우왕조의 수도 잉와를 함락시켰다. 1757년 친선국이었던 후 따웅우왕조를 멸망시킨것에대해 화가난 꼰바웅의 왕 알라웅파야는 아유타야와 한타와디를 조져버리기위해 먼저 한타와디로 쳐들어가 몬족들을 닥치는대로 살상했다. 개쫄린 살아남은 몬족들은 아유타야로 민족머이동을 감행하고 아유타야는 개슬람난민마냥 쳐들어오는 이들을 받을 여력이 없었는지 다시 미얀마로 돌려보내기위해 꼰바웅과 전면전에 돌입한다. 1759년 아유타야군대를 격파한 꼰바웅군은 수도 아유타야로 쳐들어가 포위하였으나 신무기로 무장한 아유타야의 강력한 저항으로 알라웅파야는 전사하고 결국 미얀마는 철수한다. 그러나 알라웅파야의 복수를위해 1765년 알라웅파야의 손자 신뷰신은 다시 군대를 모아 2개의 길로 아유타야로 출병했는데 하나는 란나를 통해 진군하여 란나를 해방시키고 또 한쪽은 태국중부지역으로 쳐들어간것이었다. 저항은했지만 막기에 역부족이었던 아유타야는 1767년 수도가 함락당하면서 왕족들은 싹다잡혀서 끌려가고 ㄹㅇ로 완전히 좆망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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