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편집하기 (부분)

== 진행 상황 ==

1. 김자연 성우가 메갈 티셔츠를 구입하고 인증

2. 논란이 일자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발언을 함

3. 넥슨 고객의 항의가 계속되자 넥슨과 김자연 성우는 계약 해지를 합의함

4. 여성시대, 메갈리아 이용자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섬

5. 웹툰계에 종사하는 몇몇 작가들이 넥슨의 처사가 부당하다며 반발하고 나섬

6. 그러한 작가들에 항의하는 독자들에게 꼬우면 만화 보지 말라고 막말을함

7. 네이버 웹툰의 별점테러, 레진코믹스의 집단 탈퇴 사태 발발

8. 메갈리아 유저들의 넥슨 시위

9. 끝내지 현재(?). 8번 이후로 7번이 계속 반복되다가 조용해짐. 실제로 반응, 행동 드이 팍 식어버렸을 뿐더러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거에 관심도 없었다. 우리같은 파오후 급식학식충이나 주목했지.

10. 위에서 저렇게 예상했지만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180석 탈환전으로 보이는 흐름이 시작돼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맨날 클로저스 문제만 붙잡기 어려워서 다른 데로 이슈가 넘어갔을 뿐이지 시작점 중 하나는 여기였다. 무엇보다 나무위키 안팎을 돌아다니면서 존나 싸운 놈들이 있었는데 2018년 좆무가 뭐 때문인지 방해된다고 다 숙청했다. 좆무의 숙청이 아니었으면 2020년이 지나도 클로저스 얘기가 나왔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