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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통 승계자 후보== 초창기에는 실질적으로 괴링이 차기 총통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고 하지만 나치독일 특성상 몇몇 라이벌들이 더 있었다. *나치당 초창기 때부터 힛통과 함께 했고 감옥에도 같이 갔으며 헤스 부인이라 불릴정도로 사이가 각별했던 부총통(사실상 아무 실권도 없다. 정식 명칭은 총통 대리인)인 루돌프 헤스는 가뜩이나 없는 실권이 보어만 부상으로 더욱 낮아져 공기가 되어가다 2차대전 와중에 정신이 돌아버려 단독으로 강화맺겠다고 영국에 날아갔다가 잡혀있는 상태가 되었다. *헤스가 아웃된 이후 실질적인 부총통(나치당 당의장, 관방장관에 해당)인 마르틴 보어만은 행정업무 따위엔 영 관심도 재능도 없는 히틀러를 대신해 내정을 사실상 독점하면서 권력의 푹풍의 눈으로 부상하고 전횡을 일삼았다. 그러나 그런그도 히틀러 사망당시 행방불명 상태가 되어서 제외된다.(나중에 벙커 나오자 마자 포탄에 맞아죽은걸로 밝혀짐) *괴링은 공식적으로 히틀러에 의해서 2인자(제국원수)로 지명됨과 동시에 후계자로 공언되어 가장 유리한 입장이었으나 아시다 시피 영국침공이나 이런저런 온갖 삽질로에...결정타로 남부로 도망쳤다가 총통한테 총통각하 유고시 다음 총통직은 내가 해도 되겠냐고 물어봤다가 반역자로 찍혀서(이는 보어만이 아직 살아있을때였는데 중간에서 왜곡시켜 총통을 빡치게 만들었다고 한다.) 제외. *힘러는 SS와 게슈타포, 독일 경찰권을 쥐고 있었으며 연합국과 단독으로 비밀리에 강화 협상 중이었으나 퇴짜먹는다. 나중에 되니츠에게 새정부의 차석이 되길 허락해 달라고 말했지만 이거 때문에 되니츠한테 붙어도 결국 처형이란 생각에 수염까지 밀고 변장하여 도망치다가 연합국에 걸려서 자살. *괴벨스야 마누라 마그다랑 동반자살+자식들 살해로 일찌감치 나가리.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란 별명을 가진 SS 2인자인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도 모라비아에서 자유 체코슬로바키아 군 소속 요원들에게 암살당해 조기에 탈락. *해군 사령관인 카를 되니츠 제독이 히총통 유언에 따라 총통직이 다시 쪼개지면서 결국 대통령직만 받았다. 그러나 총리직을 맡기로한 괴벨스가 자살하면서 총리직이 사실상 공석이 되어 되니츠 단독정부가 되었다. 뿐만아니라 위의 주요 나치당 간부들이 전사하거나 도망치면서 되니츠 혼자 해먹을수 밖에 없는 환경이 구성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찌독일이 연합군에게 땅끄로 질겅질겅 밟히며 멸망하면서 이것도 다 부질없는 소리가 되었다. 서방 연합국 측은 되니츠의 정부를 승인할까 하다가 바다건너 폭탄이나 주고받았던 영미연합군과 달리 직접 나라를 걸고 캐삭빵을 떠서 승리한 쏘오련은 나치스의 잔당이 계속 독일정부를 해쳐먹는걸 도저히 눈뜨고는 보고 견딜수가 없었기 때문에, 20일만에 되니츠 행정부는 해산및 전원 체포되면서 완전히 망했기 때문. 결국 이나라는 3년간 군정기간을 거쳐서 서방연합국 점령지역은 [[서독]]이 소련군 점령지역은 [[동독]]이 수립되면서 나치의 잔재는 완전히 사라지면서 총통도 독일 역사에서 아주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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