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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스타일 = == 공격 == 공격쪽에서는 전성기를 기준으로 3할 언저리, 30홈런을 때릴 수 있는 장타력, 4할 가까운 출루율, 수비력도 준수, 주루센스까지 겸비한 만능 선수였다. 06~09 실버슬러거 수상이 이를 대변해 준다. 특히 세이버매트리션들이 아주 아끼던 선수였는데, 생각보다 저평가받는 부분도 있었고 사람들이 변방 만패팀의 2루수 어틀리의 존재를 잘 모르던 것도 있었다. 실제로 05-09 시즌의 WAR은 거의 알렉스 로드리게스 급이다. 당시에 바로 뒤에서 40홈런을 까던 하풍기의 존재, 유격수 엠븨피 롤린스가 눈의 더 띄었고, 비슷한 거포 2루수였던 어글라, 카노보다 나이도 많았기 때문에 저평가되었다는 평도 있다. 특히 도루 부분에서는 145도루-20실패로 성공률이 87.9퍼센트로, 주루 센스가 아주 좋은 편이다. 타격 자세를 자세히 보면 건들건들하고 가만히 멈춰 있지 않는다. 또한 타석에 들어서기 전에도 아주 분주하다. 스윙 또한 대충 설렁설렁 팔로만 스윙하는데, 어틀리 같은 경우에는 몸을 비트는 힙턴을 잘 쓴다는 분석이 있다.(그래서 엉덩이 부상 당하고 폭망했다) 대형홈런도 거의 없고, 손목힘과 공의 반발력을 이용해서 살짝살짝 넘기는 스타일이라고 보면 된다. == 수비 == 수비 또한 골드글러브를 단 한 번도 받질 못 해서 저평가된 부분이 많다. UZR 이라든지 수비 스탯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지만, 특유의 무성의한 스로잉에서 저평가를 받는다. 애초에 어틀리 하면 타격이라는 이미지가 많아서 공격 쪽으로만 분석을 하는 경향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세부기록상 충분히 골드글러브를 받을 수 있을 정도의 견고하고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다. 나이가 들어서 빠따가 안서지만 수비만큼은 안정적이라고 평가받는다. == 성실함 == 이런 공수주 이외에 큰 장점으로 평가받는 부분이 바로 성실함과 리더십이다. [[박찬호]]가 필리스에 있었을 때 다큐멘터리에서 직접 그 성실함을 언급했는데, 연습할 때는 물론이고(투구분석) 플레이에서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전력질주한다고 한다. 실제로 평범한 땅볼 타구여도 죽어라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절대로 몸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각종 부상으로 커리어를 날려먹은 건 흠이라 할 수 있다. 그런 느낌으로 전력을 다하다 보니 15년 포스트시즌에서 메츠의 루벤 테하다에게 건 살인태클이 있고, 아무튼 승리하려고 무슨 짓이라도 한다는 느낌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어봤을 땐 홍성흔처럼 말 존나 많고 시끄러워 보이지만, 반대로 덕아웃에서는 조용하고 묵직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끄러운 다저스 덕아웃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로도 어틀리를 데려왔다고 한다. 또한 포스트시즌에도 상당히 강하다. 16년 컵스와의 챔피언십에서는 죽을 쒔지만 09 월시에서 5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메이저리그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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